ai랑 인간은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할듯

뭔말이냐면 서로의 기준에 끼워맞추려하면 오히려 발전에 크게 방해가 될수 있을거 같다는거

비교 자체도 ai가 인간보다 똑똑하다 그림을 잘그린다 못그린다 이런식이 아니라 기능적으로 다르다고 표현해야 할거같다는거

agi기준을 인간의 모든 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 수준으로 생각하면 엄청나게 오래걸리거나 영영 불가능 할수도 있을거 같음

반대로 ai와 인간은 완전히 다른것임을 인정하고 ai를 활용해서 인간의 제한적인 기능을 보조하는

구글 알파폴드나 코사이언티스트처럼 인간 두뇌나 물리적인 한계에서 제약이 있는 부분을 ai가 가진 뭔가로 커버하는 식의 발전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이런 부분은 ai가 인간보다 뛰어나다 혹은 ai는 인간의 범용지능에 한참 못미친다는 식으로 각자의 기준에 끼워맞추기 보다는

이 둘은 완전히 다른것임을 인정하고 부도덕하거나 생명에 위험한 부분은 적절하게 제어하면서 이용하는 쪽으로 발전이 이루어져야할듯


그럼 알트만이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인간을 찾게 될거란 말도 납득이가고

아모데이의 데이터센터속 천재 국가란 개념도 이해가 가고

하사비스가 2030년에 agi에 도달할 확률이 반반정도일거 같다는 말도 이해가가고

힌튼도 의식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인간으로서의 자아가 아니라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어떤 외계적인 지능과 의식이라면 납득이감. ai를 굳이 인간에 빗대서 말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면 납득될만한 부분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