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과학소년 같은
과학잡지 구독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로 혁신과 혁신이 매달 계속 됬거든요
뉴스가 없는 달이 없었습니다...
그 도파민 중독성이 나이 먹고도 본업과 아무 상관없는 특갤에 매일 발걸음케 하는거겠지만...
근데 그렇게 30년 발전하는 동안 별일은 없었습니다.
전자 공학 정도 발전했는데 아주 솔직히 패러다임 쉬프트까진 이르지 못했지요
똑같은 자동차를 타고 똑같은 지하철을 타고 똑같은 아파트에서 출퇴근
짜장면 맛은 심지어 더 전체적으로 후져 졌습니다.
AI를 보고 이번만은 다르다 이건 정말 다르다 마지막 기대 걸지만
한편으로도 하... 이거마저 아니면 너무 실망클텐데 걱정도 함께 있습니다.
특갤 보고 안되는 실력으로 떠듬히 파이썬 코드 쳐서 브라우저유즈로 ai자동화 해봤는데
이 정도가 미래인가 아주 큰 실망을 했었지요.
부디
아니 과거보다 발전 속도 빠른건데 ㅋㅋ 자기가 실력 안되는걸로 과학 발전 속도 느리다는것도 웃기고 ㅋㅋ
근데 역사공부할 때, 1900년대초에도 산업혁명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회는 발전만하고 좋은 일만 있을거라는 낙관론이 있었다고 들음. 그래서 서구 기독교사회에서는, 천국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이 아니라 사회가 발전해서 이룩되는 거라는 주장이 메인이 되기도 함. 1차세계대전 터지면서, 인간은 악하네. 발전이 멈추거나 위험한 쪽으로 될 수도 있네. 같은 말오고
뭐 충분히 할 수는 있는 생각이라고 봄.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딱 3년 봄 그때 발전속도가 지금과 같다면 나도 절망하겠지만 다를거라고봄
솔직히 AI가 거의 모든 연구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순간에 부스터 하나 달리는 거고 아예 AI가 스스로 연구하는 순간이 두번째임. 지금은 첫순간에 진입하는거고, 알파시리즈나, 코로나 관련 AI백신등 슬슬 성과가 나오고 있음. 에이전트가 본격 등장할 올해가 정말 중요한 때긴 함.
믿음 잃지 말고 일단 돈다이 하는 게 제일 중요할 듯.
그러쿤요
짜장면 지표는 ㅇㅈ이지
이 아저씨 계속보니까 웃김 ㅋㅋ 이번만은 다르니 믿어보셈
나도 스마트폰 IOT때도 무신경했지만 그림생성AI의 발전속도와 복잡한 논리문제에 대해 절차적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AI를 직접 체험하고 어느정도 확신이 들었다
나도 어릴때 과학잡지 봤는데...딱히 도파민 전혀 못느꼈는데? 그냥 실험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혹은 나랑 관계없는 일들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근데 ai는 아니잖음?
뭐가 근본적으로 다르냐먼 지금까지는 인류는 도구를 하나하나 만들어왔다. 장거리 가기 위한 자동차, 전기를 쓰기 위한 발전 송전 설비, 전화를 하기위한 전화기 등등. 근데 일반인공지능은 결국 인간이 하고있는거라면 뭐든지 대체할수 있는것을 말한다. 그리고 모든 리더들이나 업계 최상위 엔지니어들이 입을모아 매우 높은 확률로 일반인공지능이 빠르면 내년 늦어도 3년
안에 나온다고 하고있다. 즉 영포티 아재가 지금껏본 기술의 발전이랑은 근본이 다른 게 온다는 거다. 이거를 인지못한다면 미안하지만 선형적으로밖에 생각못하는 지능인거다. 침팸지가 아무리 스마트폰을 보고 물고 빨아봐도 그 진가가 뭔지 모르듯 말이다.
팩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