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과학소년 같은 

과학잡지 구독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로 혁신과 혁신이 매달 계속 됬거든요

뉴스가 없는 달이 없었습니다...

그 도파민 중독성이 나이 먹고도 본업과 아무 상관없는 특갤에 매일 발걸음케 하는거겠지만...


근데 그렇게 30년 발전하는 동안 별일은 없었습니다.

전자 공학 정도 발전했는데 아주 솔직히 패러다임 쉬프트까진 이르지 못했지요

똑같은 자동차를 타고 똑같은 지하철을 타고 똑같은 아파트에서 출퇴근

짜장면 맛은 심지어 더 전체적으로 후져 졌습니다.


AI를 보고 이번만은 다르다 이건 정말 다르다 마지막 기대 걸지만

한편으로도 하... 이거마저 아니면 너무 실망클텐데 걱정도 함께 있습니다.

특갤 보고 안되는 실력으로 떠듬히 파이썬 코드 쳐서 브라우저유즈로 ai자동화 해봤는데

이 정도가 미래인가 아주 큰 실망을 했었지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