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를 BCI나 뉴럴링크로 접속시켜서 메타버스로 집어넣는 건 다들 아는 내용일거고


좀 공부해보니까 양자컴퓨터로 머신러닝을 돌리는 양자머신러닝 분야가 있음


그리고 머신러닝으로 미분방정식을 푸는 뉴럴ODE라는 분야도 있음


그럼 이런 흐름을 상상할 수 있음


양자컴퓨터 -> 딥러닝 -> 물리엔진 -> 메타버스 -> 완몰가


이미 일반 컴퓨터의 성능 향상은 거의 한계점까지 왔기 때문에


향후의 성능 향상은 아마 물리엔진을 딥러닝 기반으로 싹 갈아타는 쪽으로 갈 거 같은데 (이쪽 연구가 엄청 활발히 되고 있다고 함)


근데 딥러닝이 제대로 포텐 받으려면 양자컴퓨터 기반으로 돌아야 함


즉 지금 현재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고성능 완몰가의 기술적 바탕은 위와 같은 시나리오로 전개될 것으로 보임.


주의할 건 저 시나리오가 실패한다고 완몰가는 불가능하단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님. 그냥 가장 전망있어 보이는 시나리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