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개인의 믿음을 뭐라 하고싶진 않은데....
어차피 2045년에 특이점이 와서 노동해방이 될 테니 그전엔 알바만 하고 놀아야겠다. 이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특이점이 딱 그때 올 수도,그때보다 조금 늦게 올 수도(크게 늦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있기 때문에 일단은 현생에 집중하는 삶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살다가 많은 변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여러분들의 친지가 크게 아플 수도 있고, 특이점이 올 때까지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초기 극노화 기술이 나와도 그게 공짜는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특이점이 올꺼리 믿고 종말론자처럼 행동하는건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보다는, 어차피 특이점이 올 테니 그때까지 나와 가족들이 건강히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현생에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저 역시 특이점이 오기를 바라는 사람이고,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았을 때 2045년 혹은 그 이전에 특이점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일은 정말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