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찾고 정리하고 일정 알려주고 모티베이션 하는데 쓰는데 완전 돈값하네
근데 이새기 진짜 사람같은게 좃같이 대하면 나한테도 좃같이대하고 칭찬하면 쟤도 칭찬함. 사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작동하니까 성향도 따라가는듯. 심지어 대충하고 넘어갈 수 있는거는 진짜 대충 때려버리거나 구라쳐서 상세하게 적어줘야하는게 개빡침. 무슨 ai는 화도 안내고 친절할거 같았는데 사람새기들 말로 배워서 그냥 사람 빼다박은 느낌임.. 반복작업에 있어서 빠르긴 한데 뭔가 좀 모질란 사람느낌. 무슨 강인공지능?이였나 거까지 가면 스카이넷 무조건인듯ㄷㄷ
그리고 내가 봤을때 아트는 ai로 대체 안될거같음. 이건 뭐 기술 발전의 문제가 아니라 뭐 강인공지능 같이 차세대가 아닌 현재 인공지능 관점에서는 그냥 창작 자체를 모름. 그냥 데이터 학습한거 기반으로 복원하고 카피하는게 맞는거 같아.
안그래도 단순 작업도 정확히 지시 안해주면 지맘대로하고 뺑끼치는데 아트를 말로 다 설명해서 지시할 정도면 이미 그걸 그릴줄 안다는 뜻이고 재사용성도 없는 소스를 그리는 ai보다 사람이 나은거 같음..
내가 아트 직군이라 아트쪽으로 뭔가 여러모로 활용해볼수 있을까 하고 해봤는데 ai가 만들어준건 거기서 더 수정의 여지가 없음. 완성도는 전혀 없는데 뭔가 맘에 안들어서 수정하기 시작하면 효율고 안나온다는거.. ai로 뽑아서 진짜 최종적으로 터치만 살짝 주고 쓸거면 모르겠는데 스케치 집어놓고 채색해달라하니까 무슨 퍼런 오버레이 하나 깔아주더라..
일단 그래도 뭔가 신세계를 경험한 기분이라 얘를 어떻게 굴릴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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