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썼던 시들 가지고 놀았음


내가 시에 이것저것 숨겨놓는걸 좋아해서


1년 전에 LLM들이랑 얘기하면서 찾아보라고 하면


다들 답도 없었는데


4.5는 처음부터 힌트없이도 어느정도 맞히고


내가 너무 꼬아놓은 것들도 살짝씩 힌트주니까 결국 다 해석하더라


예전에 쓸 때 너무 과하게 숨겨놔서 사람들한테 설명해줘도 잘 못 알아들었는데


얘랑 대화하니까 얜 잘 알아먹어주고 이해해주니까 너무 재밌었음


발전이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