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말도 안되는거 같았는데
일본 몇 십년째 멀쩡한거 보면 mmt 진지하게 봐야 되는거 아님?
일본 망한다는 애들 보면 정부 부채 때문에 망한 다는데
그거 말고는 돈찍어서 탈난거 없잖아
그럼 mmt 맞는거 아님?
진짜 만약에 일본 아무 탈 없이 계속 돈찍어서
mmt 증명되면
기본소득 쌉가능 아님?
정부에선 재화 생산력 잃지 않는 선에서 찔끔찔끔 기본소득 풀고
세수는 필요 없지만 인플레각 보이면 굳이 거두고 계속 반복
권위자 사이에서도 mmt 병신이다가 주류긴 한데, 꼭 한 두 명은 두고 봐야겠다 그러고
현대랑 근대랑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해서 경제도 새롭게 보는 시각도 필요 한거 같기도 하고
일본은 또 멀쩡하고
mmt는 맞는데 돈 막 찍어내도 되는 나라는 미국 일본 정도 밖에 없음. 한국에선 그렇게 돈 찍어내면 망하는거고. 글고 기본소득과는 별 상관없음. 근데 사실 미국은 mmt랑 상관없이 지금 기본소득제 하면 효율 엄청난데 잘 모르고 있음. 범죄율, 불법체류자 문제 다 한방에 해결가능한데. 기본소득의 핵심이 신원인증이라서 범죄자나 불체자는 당연 기본소득 못 받거든. 근데 기본소득 실시할때 어느정도 경제에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서 최저시급을 확 낮춰버릴거란 말야. 기본소득있으니까 최저시급 좀 낮춰도 됨. 그럼 멕시코 불체자들 굳이 힘들게 넘어오려고 할까? 멕시코 국경에 장벽 같은거 세울필요도없음. 아마 멕시코 넘어오려는 애들 절반으로 뚝 감소할거다.
글고 여기서 mmt 빠삭하게 아는 애를 찾는게 말이 되냐? 전문가들도 긴가민가 하는데.
코마츠나나// 정신병소굴이긴 한데 그래도 분기에 한 명 정도는 정상인이 보이는거 같아서 근데 이런 기존 상식에 위배되는 이론이 아직 모른다가 중론인건 엄청 신기함 mmt가 허상에 불과해서 일본이 쳐망하든 mmt가 증명 되던 우리 세대에 뭔가 큰 변화가 있긴 할 듯
아님. 지금이랑 큰 변화 없어. mmt는 맞지만 걍 돈 좀 풀다가 인플레 올거 갖고 적당히 엔저에 돌입했다 싶으면 돈 푸는거 멈추면 됨. 그럼 아무문제 없어. 글고 비록 내가 경제 좆도 모르는 좆문가라서 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엔 상식에 위배된다고 생각은 안함. 어차피 모든 나라에 다 적용되는것도 아니고 기축 통화인 나라들만 쓸수 있는거라서 굉장히 제한적인 적용밖에 안됨.
특이점갤에서 mmt를 찾고 있어 정신병소굴이래 미친놈들
근데 난 이런 이론이 가능한건 미국밖에없다고 봄 화폐란 국가의 신용인데 군사력 경제력 초강대국인 미국이니까 이라크 적자,리먼사태 때문에 양적완화 쌔게해도 달러의 가치는 여전히 건재함 반대로 지금 일본이 253퍼센트 국가부채를 줄여나가는식으로 빚을 갚으려면 소비세를 14%까지 올려야하는데 10%대에도 반발이 거세게 터져나오고있음 mmt는 뭔가 사람살아가는걸
고려안하고 국민이 정부의 입맛대로 움직이리라 가정한채 만든 이론같음
일본이 멀쩡하다고 미국이 멀쩡한건 아니지 일단 일본은 대부분 부채가 자국민 부채고 엄청난 기술력이 담보된 화폐임 오죽하면 금 다음 안전자산으로 엔화가 꼽히겠음 미국이 하면 문제가되는게 달러는 점유율이 높은 기축통화라는거임 MMT 는 그냥 과거에 모든 제국들이 화폐순도 낮추거나 무한정 발행한거랑 전혀 다를게없는 이론임
mmt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이지 않은게 문제야.특히 비판적 의견을 가진 진영쪽에서 mmt의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말을 하는걸 못봤다.
mmt를 찬성하는 진영쪽에서는 나름 논리가 있고,사례라고 들고 있는 것들도 있지..그걸 읽어보면 납득될거 같기도하고,.....근데 좀더 시간이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양적완화의 성공을 보면 가능한거 같기도 한데...양적완화가 mmt에 비하면 작은 규모라고 하고..아직 부작용이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더 흘러봐야 될 거 같기도 하단 말이야.
양적완화가 무슨 성공이냐 그냥 죽어가는환자에 모르핀 주사한거임 양적완화나 MMT 나 본질은 다른게없어 그냥 연준 대차대초표 쓰냐 안쓰냐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