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둠

기본 전제는
1.사용하려는 프레임워크가 어떤 폴더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는 것.

2. 변수가 뭔지 타입이 뭔지 연산자, 배열 같은 기본적인 코딩 지식을 아는 것. (이건 LLM한테 물어보면 기똥차게 알려준다. 모르겠거나 이해 안가는 부분은 꼬리물면서 질문하면, 3일 안쪽으로 다 이해할 수 있을거임.)

3. AI모델한테 어떻게 프롬프팅을 해야 효율적일지 아는것. (부정형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고, 컨텍스트 사이즈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함.)

요즘 mvp만들 때는 그냥 AI쓰면 하루면 뚝딱임

나는 커서 사용중이고 소넷 3.5, 3.7을 주로 이용함.

리액트나 next.js 쪽이 학습자료가 많아서 좋고, 에러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좋음. 스벨트는 RULES에 최신버전 쓰라고 해도 runes같은거 가끔 찐빠내서 내가 직접 코딩하는 비율이 올라가더라. (정말 간단한 웹이면 바닐라 JS도 나쁘지 않음.)


내 워크플로우는

1. 웹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이 어떤 페이지를 가질지, 그 페이지 별로 공통된 컴포넌트가 무엇이 있는지 머릿속으로 정리.
2. 기술스택을 정하고, 1에서 생각한 내용을 잘 프롬프팅 해서 chatgpt o1이나 o3 mh로 PRD 생성.
3. PRD를 꼼꼼히 읽어보고 수정.
4. 그 PRD를 기반으로 cursorrules를 개발 단계에 맞춰서 여러개로 쪼개서 생성 (이건 젬미니가 잘해주더라. 그리고, 한번에 다 박으면 오히려 멍청해짐. 그리고 최신버전들에서 달라지는 구현 방식이나 사용법을 이 단계에서 rules로 정의 해주면 좋음)
5. 개발단계를 아주 세부적으로 쪼개서 milestone을 만들고,
그것을 컨텍스트에 넣어서 단계적으로 기능 구현 및 디버깅

이렇게 하면 하루 이틀이면 MVP는 완성할 수 있음.
여기에 스타일링은 shadcn같이 컴포넌트 기반으로 하는걸 추천함.(코드 길이도 줄어들어서 컨텍스트도 아낄 수 있지만, 컴포넌트명 덕분에 AI의 코드 이해도도 올라감. tailwindcss만으로 하면 이게 무슨 폼인지 헷갈려하더라.)

핵심은 모든 기능을 쪼개고, 그 쪼갠 기능마저 단계를 쪼개서 스텝바이스텝으로 만드는거임. 욕심부리면 AI가 이해를 못함.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코딩에 대한 지식만을 가지고도 나름 근사한 웹사이트 만들 수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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