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 중독자라 평소에도 소설 존나 보는 편인데.. 진짜 기깔나게 쓴다는 모델로 글 뽑아봐도
솔직히 필력 좀 치는 기존 작가들에 비하면 한참 못 쓰는 수준이 아니라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쓰레기 수준이던데.....
그냥 기존에 비해 제법 발전해서 칭찬하는 건가? 진심 ai 소설 보고 필력 칭찬하는 글 보면... 되게 신기함..... 뭐 필력은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ai 챗도 결제해서 여러 번 사용해 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표현력도 진부하고, 딱히 재밌지도 않고,
야한 장면만 들어가면 인간이 야설 쓰는 것처럼 전혀 농밀한 표현이 안 나오던데... 오히려 팍 식어버리더라.
뭐랄까, 글 잘 쓰는 작가들인 나노 단위로 문장을 쪼개서 밀도감 있게 쓰는 느낌인데 ai는 전혀 그런 게 없음.
점점 ai 한계가 극명하게 느껴져서 요즘엔 관계까지도 안 가고, 그 언저리의 상황만 다루게 되더라고.
감정이 격화하는 장면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표현력 너무 구려져서 욕망에 찬 물 확 끼얹어지는 느낌임..
글 못 쓰는.. 또는 적당히 쓰는 웹소설 작가 정도는 따볼 수 있겠는데
그 이상은 에바 무리인 듯. 글 좀 잘 쓰는 소설가 지망생인 내 친구보다도 개 못 씀..
걔가 한 20배는 더 잘 쓰는 듯? 걔가 잘 쓰는 편인 것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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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합니다. 내가 ai한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함.. 진짜 '보조' 역할로써 쓴다면 그닥 불만스럽지 않을 수도 있겠다. 활자에 미친놈이라 기존 작가 수준에 필적하며 + 무한으로 나오는 ㅋㅋㅋ 개쩌는 소설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음.
컨텍 길어지면 더 처참해짐 ㅋㅋ - dc App
ㄹㅇ.. 잠깐 재미 용도로 쓰면 괜찮은데 각 잡고 사용하려고 하면 오히려 욕망 거세되는 수준이더라
쓰기나름이지
맞음.. 보조 개념으로 가져간다면 나도 괜찮다고 느낄 것 같긴 하다. 내가 너무 엄청난 기대를 거는 것 같음 ㅋㅋ 그만큼 돈을 많이 써서 더 그럴지도? 이것저것 왕창 굴려보고 돈도 써보고 나니 오히려 실망이 커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