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 통합, 연결이다.
현실의 대부분의 문제는 시스템적인 속성의 취약함이다.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시스템 안으로 들어와 기록되기만 하면, 야생에 노출될 위험이 없다.
야생이란, 사회적인 효력이 일부라도 발생할 수 없는 영역, 혹은 사회적 기능이 온전하게 작용하지 않는 영역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자연 속에 포함되어 있다.
생물은 먹고 먹히는 것이 기본
'나'라는 것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욕망하고, 선택하여 자연이 유지되는 것이 기본이며, 지속성이다.
현대에서는 인류의 생존활동이 자연의 이치라고 볼 수 있고,
우리는 아직 이것을 너머 온전한 자유를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완전하고 인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시대의 목표일 것이다.
생존활동이 첫번째가 아니라, 인류의 성장이 첫번째가 되어 정신적인 확장과 성장을 이루는 것, 이것이다.
지구 전체에 인터넷이 통하고, 디지털 신원이 있으며, 표준화 허가를 받은 시스템을 전세계가 이용하며 최소 지점 이상의 인프라를 소비할 수 있는 헤택을 받는다.
생산은 미래 기술이 대신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수용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모두가 원하는 해답이 아닐 수 있지만,
전쟁이나 폭력, 야생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인류 전체에게 인간의 존엄성의 가능성을 꿈꾸기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연결은 확장이다.
가상현실은, 디지털 세계의 무한함 속에서 경험을 현실수준으로 올리는 것이다.
인간은 디지털 세계에서 위대한 창조자가 될 수 있다.
현실도, 작품도, 디지털 세계도 정보를 담는 그릇이며, 인간도 정보의 집합체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모든 형태의 그릇에 담아낼 수 있다.
메타버스는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것이다.
현재의 인터넷은 광활하지만, 우리의 극히 일부만이 접근하며 수십만명이 사용하는 사이트에 우리의 개성은 줄고 우리의 영역은 비좁다.
'나'라는 개념을 인터넷 세계에 소환하며, 나의 의지가 현실로서 세계에 형태를 드러내고 기록하며, 같은 하늘 아래 수 많은 운명을 연결하고 부딪히는 것
이것이 현실이다.
메타버스는 인간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메타버스는 인간을 이해해야하며, 현실세계를 이해해야한다.
현실의 본질과 이치를 이해하여, 순리대로의 흐름을 창조자의 목적에 따라 재구성하는것, 이것이 가상세계를 지속시키는 원리이다.
인간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존재이다.
작품의 세계에서 독자는 수동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게임의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게임임을 이해하고, 세계관을 이해하며 자신의 일부를 상호작용한다.
메타버스는 작품과 게임보다 더 많은, 현실에 가까운 정신적인 영역이 임하는 세게이며,
이것은 인간의 마음과 시간, 공간, 현실을 연결하게 될것이다.
이 거대함은 어떠한 관점에서 현실보다도 거대하다.
현실도 작품도 메타버스도 이야기의 세계이며,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수 많은 메타버스 세계의 시작점, 고향은, 현실의 정체성인 지구가 될 것이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같이 법칙이 있으며, 목적이 있으며, 효율이 있다.
새로운 지리를 익히는 것은, 사람들의 호불호를 일으키며, 어려움을 만든다.
현실 세계인 지구를 바탕으로 메타버스를 만든다.
각각의 공간을 개인이 소유하며, 권리를 가지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스스로의 개성, 의견을 보호하며, 그 일대 지역은 투표를 통하여 자신들의 권역을 행사한다.
또한, 투표는 하나의 세계 전체에 통합되어 분산화와 초연결을 이룬다.
현실의 인터넷은, 작은 규모의 사이트는 흡수되거나 사라진다.
사이트와 사이트 사이에 연결이 자연스러워야 작은 공간도 생명을 얻게 된다.
메타버스는 작은 공간의 권리를 보호하고, 연결하며, 개인의 의사를 세계전체로 통합시킬 수 있다.
메타버스는 문명이다.
아무것도 없는 광활한 대지에, 인류의 초석을 하나씩 쌓아올린다.
그러므로 수년 후, 수십년 후에 만들어지는 거대한 세계는, 의미없는 껍데기가 아니라 인류의 선택에 의하여 탄생하는 새로운 현실이다.
진짜 배경지식없으면 이 말이 사이비에 홀렸나 하는 생각들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