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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자율주행차를 만든다! 하면

기존에 자동차를 만들던 기업은 '자동차'에 자율주행을 덧입힐 생각을 함

즉 자동차를 만드는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가지만 신기술로 인한 변화는 적응이 늦거든

자율주행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때문에 원래의 자동차에서 자율주행이 더해지면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방해가 되는 부분을 찾아내고 빼기가 쉽지 않음


하지만 반대로 테슬라는 그런거 하던 놈들이 아니라서

테슬라는 자율주행의 능력을 가진 '새로운 물건'을 자동차의 기능과 모양으로 만들어냄

때문에 테슬라의 물건은 자동차가 본연으로 가져야 할 노하우가 없지만 이게 또 신기술로 인해 변혁된 세계에는 더 유리할 수가 있을 것 같음


어느쪽이 우세한지는 솔직히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