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LLM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다르겠지만
[일반] IQ와 EQ보다는 추론력과 직관력에 가깝지 않을까
익명(119.202)
2025-03-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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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도 일종의 캐싱 추론이 아닐까 싶어
난 의외로 완전히 별개의 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직관력이 그래프의 구조를 인식하는 능력이라면, 추론력은 인식한 그래프 내에서 길을 찾는 능력이라는 느낌
그래프를 만들고 변경하는게 학습,경험. 그래프를 전체적으로 탐색해가며 고찰하는게 추론 자주 겪거나 인상깊었던 사건에 대해 캐싱 메모리(소뇌)에 트리거에 의한 직렬 출력을 꺼내는게 직관 같은 느낌
둘 다 거의 동의 직관력은 그래프의 전체적인 연결 구조를 인식, 추론은 그 연결의 관계(한계 내에서 해석 가능한 일부분)를 개념적으로 구분/압축. 추상적으로 계층화한다는 거고, 그 추가/압축된 정보를 직관으로 재해석하고 추론. 이런 과정이 인간의 매커니즘적 메타인지
이렇게 새로 인식된 의미론적 네트워크를 캐싱 메모리에 언어로 압축 저장, 이후 그 언어를 트리거로 그 네트워크(그래프)를 다른 추론 과정에 반영
메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