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업도 유의미하게 대체되기 어렵다는말과 동일함 ㅇㅇ
아까 어떤 게이가 경찰은 언제 대체가 되는가? 라는 글에 디스토피아로 빠질 수 있다면서 거부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일견 동의하면서도 딜레마에 빠진 논리라고 생각함
여기가 특갤이라는점을 고려해서 설명하자면
특이점 = 노동력의 대체 / 생산능력 비약적 발전 = 상품 가치 하락 = 자산/자본 가치 하락
인데, 그럼 도대체 자본적인 측면 외에 어떤 메리트가 있어서 군인을 하려는 사람이 있겠음?
뭐 누군가는 사명감이나 혹은 직업적인 만족도로 할 수도 있겠지 ㅇㅇ
근데 현실은 녹록치 않음. 지금도 안 하려는 군인을 (물론 현재 처우가 매우 나쁘지만)
사람들이 특이점 이후에 하려고 하기나 할까?
차라리 원격으로 조종하는 군인, 경찰 로봇을 만든다면 모를까
지금 같은 상황에서 대체가 안된다고 하기엔 문제가 심각한듯 ㅇㅇ
일반 기업부터 대체되지 공무원이 철밥통인데 먼저되겠냐
공무원이 철밥통이다 = 비용과 유권자로서의 가치 때문인건데, 일단 Ai 대체로 감세를 할 수 있다는 공약이 들어가면 시민들 특성상 내 세금 덜 내게 해준다는놈한테 무조건 표가 갈 수 밖에 없음, 공무원이 많다 많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OECD 평균에 비하면 적은편이라 결국 극과극 표싸움에선 밀림. 진짜 냉정하게 최일선 행정 복지센터에서 행정 사무 보는 9급 50%만 짤라도 절약되는 세금과 공무원 연금이 얼마다 -> 이걸 감세로 가겠다 하면 나 같아도 뽑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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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의 대댓을 단 놈인데, 현실적으로 국가 비용을 줄이는 방향에서는 인건비 비중이 제일 크기 때문에 아마 적극적으로 대체될 확률이 높음. 지금도 여경 때문에 말이 많은데 냉정하게 얘기해서 여경, 남경 동행 하에 같이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경찰이 있다고 하면 치안문제도 크게 좋아지는것도 팩트라 ㅇㅇ 그렇게 지속적 검증이 이루어지고, 눈에 익숙해지는 순간이 오면 결국 어지간한건 대체 될 수 밖에 없음. 그럼 경찰은 현실적으로 내근직 외에 거의 남지 않게 되겠지?
그 댓글단 사람인데 그냥 징병제를 어느정도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함 지금도 싫어도 북한 때문에 입대하는것처럼 권력자들에게 무력으로서 대항하기 위해 agi 이후 사회구조가 완전히 자리잡을때까지는 징병제를 유지해야함
정떡일 수도 있어서 미안한데 인간에 의한 군대가 아닌 상태에서 갑자기 어떤 권력자 미쳐서 국민들을 제압하기 위해서 로봇경찰, 로봇군대를 이용하기 시작하면 막을 방법이 없음 저번 그 사태만 해도 군인들이 군인인 동시에 시민이기도 해서 어느 정도 항명했기에 실패한거지 로봇이었으면 반대정치인들은 한강 고기밥 되고도 남았음
유지해아한다 는 대전제에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게 유지가 되겠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ㅇㅇ 그리고 무력으로 대항하기 위해서 징병제 유지가 필요하다는건 역설적으로 말하면 쟤네가 각 잡고 군용 로봇 만들면 우린 그냥 썰려나간다는 소리임 이러나 저러나 막을 수 없고 대응할 능력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