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의 인비저블썸띵은 대체 뭘까?

한국어 자연어로 명령하면서도 내가 뭔가 지시어를 생략하거나
뭔가 얼렁뚱땅 대충 설명한 부분이 있어도 결과물을 보면
그런 부분이 알아서 반영되어있음

일반적으로 한국어 인풋 아웃풋이 LLM성능을 깎아먹는다는걸로 볼때
내 의도를 영어로 설명할수있으면 이것보다 더 개쩔게 나올거라고 생각하니 무서워질 정도 ㄷㄷ

클로드로 줜나 코딩 시키다가 사용량제한 걸리면 그제서야 작업하던 코드들 4.5에 먹이고 작업 이어나가려고 시도하는데

클로드가 진짜 기막히게 잘 알아먹던 그 애매한 늬앙스들을 다 일일이 지정해주지 않으면 다 틀리더라 분명 벤치만 보면 4.5가 더 좋은것 같은데

이게 한국어 처리에 있어서 클로드가 압도적인 기술력이 있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o3full이나 더 좋은 모델이 나오더라도 한국어 자연어 인풋 아웃풋으로는 모델 성능을 다 끌어낼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우울해졌음

클로드 영원히 함께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