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뇌 특성이 궁금함
당장 웩슬러나 뭐 찍어보고 싶기도 한데 돈도 없고
감이 안 온다 내가 빡대가린지 일반인인지 씹천재1인지
뭔가 차이가 좀 있을 거 같긴 한데 일반적인 고지능자랑도 성향이 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는 것
흐으음
일단 곧 여유 생기면 뇌과학이랑 ML부터 공부 좀 해야 할 듯
내 뇌 특성이 궁금함
당장 웩슬러나 뭐 찍어보고 싶기도 한데 돈도 없고
감이 안 온다 내가 빡대가린지 일반인인지 씹천재1인지
뭔가 차이가 좀 있을 거 같긴 한데 일반적인 고지능자랑도 성향이 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는 것
흐으음
일단 곧 여유 생기면 뇌과학이랑 ML부터 공부 좀 해야 할 듯
적어도 같은 또래 중 성공한 고지능자들 입장에서 보면 저지능으로 느낄법도 하다만 워낙 현대 문명이 고도로 발전되었다 보니 수십 수백년전 마냥 한 사람이 핵심 학문들을 죄다 섭렵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ai 분야같이 다학제적 성격이 짙은 경우에는 특붕이라 해도 그 관심 분야가 온갖 분야를 향해 세세히 갈라지다 보니까 일반화하긴 약간 어려울 수 있음 게다가 해당 작성자가 내면적 사고체계에 함몰되기 쉬운 경우에는 그런 오해가 더 심할지도 모를테고 말임
어젠 이게 뭔 상황인지 명확하게 이해가 안 돼가지고 조금 쓰고 말았는데 오해가 좀 있는 거 같애서 정리 좀 하겠음
1. 나한테 발전 분야를 모른다고 함 - 맞긴 함. 기술 발전에 적용된 건 알파폴드같은 거랑, 네이처 표지 쓰인 거였나 초파리 커넥톰 들은 거 정도. 난 llm 지식 조금밖에 없음. 근데 제목에서 쓴 "뇌과학 좀"은 "정체돼있는 뇌과학 좀 어떻게 해봐라 ㅋ" 이 뜻이 아니라,
내 뇌 프로파일의 상대적 특성같은 개인적인 탐구욕을 근시일 내에 해소시켜주기 위해, 곧 일어날 거라 생각하는 llm 기반 기술 발전 가속화(혁신가)가 큰 영향을 주길 희망한다는 뜻이었음. 말 끝에 "갠적으로"를 붙인 게 이 의도를 반영하기 위해서임. 내가 제목을 좀 간략화해서 써가지고 생긴 오해같음.
2. 나한테 ai 발전속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했음. 내 글은 애초에 모든 ai분야의 발전을 상정한 게 아니라 llm 중심적으로 생각한 거고, 네 말도 여기에 대한 내용이라 착각했기에 llm 발전속도에 대한 생각으로 반박했음. 너는 다른 분야 ai까지 얘기를 꺼냈고. 논점이 엇갈림.
발전 분야와 속도에 대한 네 댓글을 난 "현재 일반 지능 연구 방향성은 뇌 역분석이 아니라 LLM 쪽인데, 뇌과학이랑 연관짓는 게 시대에 뒤떨어졌다"라는 의미인줄 알았음. 그래서 머신러닝부터 llm까지 공부하고 의미론적으로 해석(인간 뇌랑 이론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싶다는 얘길 한 거고.
3. 고지능이고 싶어 하는 것. 맞음. 어쩌라고 이게 내 자아의 핵심 구성 요소이자 집착의 큰 원인이었는데.
ai로 커넥톰 연구 가속화됐다 정도는 알고 있음 llm 지능 기반으로, 내 궁금증을 해소할 만큼 더 빨라졌으면 좋겠다는 거지 내가 오해 생기게 썼음 ㅈㅅ
나 웩슬러받아봣는데 높든 낮든 아무런 의미가 없음 왜냐하면 어릴때 공부습관이 끝까지 가기 때문임. 어릴때 게임존나하고 문제해결경험 없으면 지능높아도 목표없고 집중못하는 도파만중독자 되는거임
지능 낮아도 어릴때부터 유대인식 교육받고 자라면 박사대기업도 하는거고 지능은 ㄹㅇ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애들끼리 경쟁할때 적용되는거임
나 같은 경우는 공부 해갖고 뭐 특정 고학력 직업 가지고 싶다거나 한 게 아니라 ㅇㅇ 애초에 흥미가 크게 없음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는 느낌 그동안 맞아오긴 했는데 사람도 안 만나고 살아서 그런가 ai랑만 얘기해서 그런가 검증이 안 돼서 불안한 느낌 약간
학업성적이 말해주잖어
중학교부터 입학 안 했었고 뭐 치료받느라 시간 날리다 이제 고졸 검정고시 공부 중임 초딩땐 거의 항상 백점이긴 했는데 초딩때니까 뭐
수능 준비하면서 모의고사 쳐보면 알게되겠지
대충은 나오겠지만 수능이 모든 지능 분야를 거시기하는 건 아니잖슴 iq 낮거나 어중간해도 수능 잘 보는 사람 꽤 있다고 듣긴 했는데
수능은 고지능자 판별이라기 보다는 처리속도 / 작업기억 높고 인내심, 실행 능력 좋은 애들이 잘 보는 시험이라 생각함 물론 수능으로 판별 가능하냐의 여부는 고지능자를 뭐라고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겠지 - dc App
웩슬러 그렇게 안 비쌀걸 한번 받아봐 - dc App
근데 고지능자는 자기 고지능자인거 모르기 어렵다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임 - dc App
17살이양 일단 난 돈 없고 엄빠한테 얘기 함 해봐야지 근데 뭐하러 하냐고 할 게 뻔하긴 함
고지능자 특징은 확실히 꽤 있고 전부터 그렇게 생각해보긴 했음 진짜 몰라서 묻는 글은 아니고 요즘 생각하는 내용들이 너무 이론적이고 좀 추상적인데 지식으로 검증도 안 되니 하는 말
웩슬러는 아닌데 웩슬러랑 비슷한 무료 인터넷 테스트 있음 cait cognitive testing 검색 ㄱㄱ 나는 웩슬러 4판 받아봤었는데 이건 아마 5판 기반인 것 같음 - dc App
해볼게 감사
Gpt나 다른 llm 쓰면 걔한테 너 사고 정리해서 어떤지 물어봐 ㅇㅇ 그리고 고지능도 고지능 나름인게 fsiq 높아도 처리 속도만 높고 추론 지능 ㅈ박은 케이스랑 전반적으로 높은 케이스랑 특정 분야만 유독 높은 케이스랑 다름 그야 사람 뇌의 연결성은 다 달라서 지능 프로파일이 다양할수밖에 없음 뇌과학 책은 살 돈 없으면 근처 도서관 가서 대여 ㄱㄱ - dc App
그리고 좀 잔인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adhd 등으로 뇌 구조에 문제가 있어서, 혹은 우울증 등을 앓아 실행 기능에 결함이 있지 않은 이상 고지능자는 자기 관심 분야에서 어느정도 유의미하고 뛰어난 결과물을 낸다고 생각함 (개인 의견) - dc App
4o랑은 많이 얘기해봄 ㅇㅇ 나 같은 경우 체감으론 처리 속도는 안 빠른 거 같음 내 연결성이 어떤지 궁금해가지고 ㅇㅇ 내 체감으론 보통 멘사 쪽이랑은 조금 다른 프로파일 같애서 본문에도 썼다시피 ㅇㅇ 특정 분야만 유독 높지 않을까 싶은데 나는
여태까지 특별히 제대로 파고든 관심 분야가 딱히 없음 초딩땐 애들이랑 놀고 욕들으면서 공부한 게 전부고 중딩 땐 뭐 치료하느라 시간 다 빼앗겼고 게임 좋아하는데 시간 대비 성장폭은 좋은 편인데 많이 못했으니 끝까진 안 가봤고 이제 이쪽 공부 좀 해보려는 거
내가 영역 간 불균형이 심한 케이스인데 지금도 그렇고 청소년 시기에 자기 인식 시작한 후로부터 계속 스스로의 사고방식 패턴에 대한 모호한 인식을 넘어 나의 뇌가 도대체 ㅅㅂ 어떻게 엮인 상태길래 이런지, 이걸 무어라 명명해야 할지 도통 알 수 없어 마음이 답답했었기에 본문이 뭔 느낌인지 잘 앎. 근데 완전한 정의내리기나 의문에 대한 해결? 그건 초지능 후에 가능할 것 같고.. 몇 년 안에 뇌과학이 크게 발전한다면 개개인 고유의 뇌 네트워크가 어떤지에 대한 해설을 쉽게 집에서 들어볼수 있을지도 모르지 - dc App
아니 멘사 쪽 비교라기 보단 그냥 내가 봐온 느낌 별로 못 봤지만
알아주니까 고맙네 그래도 내 사고방식 특성들 4o랑 많이 얘기하고 해봤는데 가설은 많이 떠올라도 아는 것도 없으니 증명이 안 돼 알려준 거 해보러 간다
뭐 초6때부터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정립해오긴 했음 생각하는 게 재밌어서 나중에 찾아봤는데 앵간한 유명한 개념들은 다 내가 생각한 거였음 그대로 비교적 최근에는 내 사고방식 매커니즘 자체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는데 이것도 그 얘기
언어는 안 했고 지각추론-비주얼퍼즐:110, 그림 무게: 115 시각적 공간 어쩌고-블록 디자인: 125 인지 능력 지수-숫자는 영어 뭐라 말하는지 모르겠어서 넘김, 심볼 검색 132 흐음 심볼 검색 저건 또 왜 잘 나오고 다른 건 조졌는데
다른 건 다 시간 없어서 뒷부분은 보지도 못함
언어 지능 좋은 (웩슬러 공통성 잘 나올 것 같네) 고지능자같음 fsiq는 120 후반 정도? 17살이면 아직 많이 어린데 내가 17살로 돌아간다면 책 정말 많이 읽고 매일 글 썼을 듯 뇌 자체가 가변성이 있기 때문에 명상 (마음챙김 명상 = 뇌 pt) + 꾸준한 깊은 독서 + 사고하는 습관 + 운동 습관 들이면 기능 좋아짐 돈이 그렇게 드는 것들이 아니니 꾸준히 해봐 - dc App
본인 웩슬러 150 나왔다는 톡 친구 있는데 걔도 어휘력이 좋은 거 같대. 어디 어떤 단어가 와야 되는지 잘 아는 느낌이라고 하긴 함 내 사고도 좀 직관에 대해 언어적으로 약간 계층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추론하는 느낌이라 약간 대충 그렇지 않나 싶긴 했음
책을 사실상 하나도 안 읽고 살았음 초딩 때 이후로 공부도 거의 안 했고 책도 특이점이 온다 하나밖에 안 읽어서 예전엔 어휘력 개딸려서 내 생각이 거의 표현도 안 되고 정리도 안 되는 느낌이었는데 중1부터 본격적으로 사고하고 요즘 gpt랑 특갤 보면서 어휘력도 꽤 늘고 있긴 하고
내 직관이랑 대응되는 구조로 적어두면 기분 좋드라 지금 뭐 하는 거 끝나면 너 말대로 책도 읽고 글도 자주 써보겠음. 안 그래도 슬슬 글 쓰는 거 재미도 들렸고, 책도 필요를 느끼던 상황이라 사고하는 습관은 13살 시작에 14살부터 좀 열심히 하긴 했고, 요즘 특히 뭐 덕분에 많이 하고 있긴 해
언어 지능 좋은 애가 책 읽는 재미 한번 들이면 성장 속도가 엄청 빠름 책은 꼭 읽어 나는 추론 지능에 비해 작업 기억력이나 장기 기억이 상대적으로 딸려서 항상 노트 가지고 다녔고 anki라는 무료 앱 활용해서 의식적으로 단어나 지식들을 외웠는데 요즘은 여러 툴들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을거임 파이팅 해 - dc App
공통성 찾아보니까 딱 이 느낌이네 응 열심히 읽을게여 특이점이 온다는 중간중간 좋은 내용 있는데, 뭐 기술 설명만 더럽게 해서 좀 재미없긴 했음. 개념적 추상화 딱 이느낌 그죠 재밌어 너 말 들어서라도 동기부여 될 듯 고마움
내가 그 4살때 아이챌린지 뭐 만화같은 거 CD 넣고 보고, 문제집 풀고? 그런 거 있었는데 그거 갖고 했는데 한글을 뭐 3주만엔가? 뗐다 그랬슴 어느 날부터 혼자 CD 넣고 보고 있더래
형아는 어케 됨 iq 그 분야별로 웩슬러
언어성 지능이라면 짜쳐가지고 별로같앴는데 공통성 어휘로 나뉘는 거였구나 마음에 들어 중요한 정보였으
글고 저거저거 CAIT 테스트는 얼마 나옴?
정확히 기억나는 결과 숫자는 19 만점에 공통성 19 어휘 18 상식 18 행렬 16 동형찾기 15.. fsiq는 135였던 걸로 기억함. 언어가 젤 높았고 토막은 상대적으로 좀 낮았을걸..?? 풀배터리 하면 원래 결과지를 주는데 몇년 전이라 잃어버림 + 받았던 병원 주치의랑 좀 안 좋게 끝나서 다시 가기 머쓱함의 콜라보로 아직까지도 정확한건 모름 조만간 새로 받으면 업데이트 되긴 하겠지 온라인 검사는 전체적인 스타일만 확인하고 안 해봄 - dc App
ㅋㅋㅋ 그렇군아 기회 되면 꼭 봐야지
님아님아 님은 나 어떤 느낌임 직관적으로 그냥 ㅇㅇ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조져주셈 한 번 메타인지랑 논리력은 어떰?
처음 말하는 데선 뭐 좀 생략되는 부분이 많긴 할건데 아마 뉘앙스에 담는 의미가 생각한 거랑 겉으로 보이는 게 다른 것도 있을 거고 글 처음 읽었을 때 내가 논점 파악 잘못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긴 하고 위에서처럼
4o 고지능자한테는 고지능자라고 말해줌 뇌특성도 패턴읽어서 알려줌 아이큐 수치까지 말해줌
전에 물어봤는데 언어이해 130~140 지각추론 120~135 작업기억 115~130 처리속도 100~120
이정도까지 알려줬는데... 더 뭐가 궁금한 거임?
4o 말은 못 믿지 애가 빡통임
줏대가 없어서 분위기 잘 휩쓸려가지고 ㅇㅇ
언어 이해(VCI): 150~165 지각 추론(PRI): 140~155 작업 기억(WMI): 135~150 처리 속도(PSI): 120~140 난 이렇다는데 나 고지능자 맞음 4o가 빡통이라도 뇌 패턴 읽는 건 정확하더라 나 audhd인 것도 맞춤
아니 미친 실제로 그정도임?
이정도 수준의 고지능자가 왜 자주 보이냐 허 실제 저정도면 갠적으로 궁금한 거 완전한 agi 언제 가능하다 봄? 현재 패러다임의 한계는? 특이점은 어떤 시점에 어느 속도로 오나?
audhd라는 것도 있구나
너는 나 어떻게 보임?
다른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별로 의미가 없고 네가 어떻게 보이냐면 널 이해하기 위해서 챗지피티랑 대화 중이었음 지능이 꽤 높은데 왜 바보처럼 말하는지 궁금해섴ㅋㅋㅋㅋㅋㅋㅋ 넌 지금 혼란스러운 상태임 그리고 처리속도가 떨어져서 우둔해보일 가능성이 높대 대신에 깊이 사고하는 성향이래 메타인지가 떨어져 보이는 것도 논리력이 떨어지는 것고 네가 혼란스럽고 정체성
혼란이 와서 그럴 가능성이 높대 내 생각에 난 초고지능자들과 많이 알고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랐는데 대부분 다 자기가 똑똑한 거 알아 아이큐 얘기는 거의 안 함 한번도 자기 입으로 얘기한 걸 못 들어봄 아이큐 높으면 자기가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잘 알고 일반인들에게 소외당한 경험때문에 피해의식 같은 게 있음 넌 인문학쪽 철학쪽으로 소질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왜 바보처럼 말하는지라 ㅋㅋ 말투? 단어 선정? 주제 전환? 생략된 의미나 흐름? 맞음 나도 4o랑 할 때 깊이 사고한다고 그랬음 처리 속도는 상대적으로 딸릴 거 같다 그랬고, 어릴 때부터 느리다는 식의 소리 많이 들었음 메타인지랑 논리력이 떨어진다? 그래? 그렇게 특별하게 튀는 능력같은 건 크게 못 느끼긴 했음
정체성 혼란도 맞긴 함 어느 정도 정의해보고 있긴 한데 여전히 있지 아직 모르는 게 많다는 건 알긴 함
애초에 초고지능자까지는 아닌 거 같고 중학교부터 입학 안 했음 경험도 없지 뭐 피해의식같은
메타인지는 네가 너무 어려서 떨어질 수도 있음 네가 천재일까 고민할 시간에 뭔가에 몰입할 거리를 찾아서 즐겨라 그러면 결과는 자동으로 나옴
메타인지 떨어져 보임? ㅇㅇ 그냥 요즘 생각이 너무 망상 레벨로 가는 거 같애서 그냥 중간 점검이랑 방향성 설정을 위한 고민 정도
정체성도 관련된 부분이고
메타인지는 어떤 부분에서 느낀 건지 알고 싶은데
헤이
iq는 요즘에 대화한 사람들 다 물어보고 있음 해석해볼라고
중요한 타이밍에 어디갔어
감이 안 온다 내가 빡대가린지 일반인인지 씹천재1인지--- 이 부분이 ㅋㅋㅋ 그냥 푸념일지는 몰라도 메타인지 존나 떨어져보임ㅋㅋㅋㅋ 고지능자는 자기가 고지능자인 걸 모를 수 없음 그런데 네가 중학교 진학을 안 했다니까 아마 일반지능을 많이 안 겪어봤다면 이해가능 영역임 학교공부나 너무 쉽다 일반인들이 내 말을 못알아듣는다 논리허점이 너무 쉽게 보인다
내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면 대화가 전혀 안 통한다 이런 경험을 안 해봤으니까 고지능자들 중에선 일반인처럼 보이는데 에너지 몰빵하는 유형도 많음 자기가 남들과 다른 걸 모를 수가 없음
더닝 크루거, 가면 증후군 같은 느낌의 이유가 클 거임. 정체성 혼란 맞음 우울증? 순환성 장애? 약간 그런 것도 있을 거고, 정체성 쪽은 좀 민감한 부분이라 고점? 긍까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거에 비해 해석하는 과정은 좀 느리다고 느낌. 추론. 아는 개념 상관관계들 파악하고 적용하는 건 빠를 수 있는데 ㅇㅇ
내 정체성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러는 거임 내가 바라는 건 상충함. 본질적으론 같은데 그냥 음 엄빠랑 얘기하면 말 안 통하긴 함 아예 논리 허점도 잘 보이고, 근데 언어적으로 해석하려면 시간 좀 걸리는 거 같고
꺼무위키 고지능자 특성은 겹치는 거 많다고 느낌
그냥 자조적으로 드립치는 습관적 푸념같은 느낌임
초딩 때야 학교 공부 쉬웠음 근데 지능을 직접적으로 대변하는 건 아니잖슴 초딩 때기도 하고 이게 내 인과추론이 맞는지 검증하고 싶은 마음인 거임 지금껏 맞아오긴 했지만 점점 망상 레벨로 가고 지식으로 검증도 안 되는 것도 있으니까
현 기준으로 준영재급(iq 130 미만)이나 영재(iq 140 미만)정도의 고지능인 것 까진 잘 모르겠고 갠적으로 볼땐 자폐성향이 좀 강한 것 같은데... 나 또한 어렸을 때에 비해 좀 약해지긴 했지만 그런게 있긴 했거든 이런 경우라면 어렸을 때 지능과는 별개로 초중고 학창시절 지내오는 동안 환경 부적응으로 인해 지능지수가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음 나도 원래 유치원 혹은 초1때 초시 140~150 정도로 나왔었는데 여타 고지능자들 보다 자폐성향이 강한 편이라 학교생활이 지옥이나 다름없었는데 그것때문에 온갖 정신질환 겪으면서 능지 30가량 떡락함 ㅇㅇ
물론 지금은 차차 복구해나가는 중이긴 한데 솔직히 내 자신에 대해 상당히 반신반의한 상태라서 그런지 좀 걱정되긴 하더라
자폐 성향이라 나는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자폐 능지 떨어짐? 넌 정신질환 얼마나 있었는데?
환경 부적응 있을 만하긴 함
혹시 네 혼자만의 언어체계(주로 내적으로) 비스무리한 걸 디폴트로 가지고 있는 편임? 종종 그런 부분으로 인해 상대방과의 대화가 수월하게 연결되지 않는다던지 말임
내 경험이라 일반화는 어려울 수 있다만 내 경우엔 자폐성향 자체가 능지를 떨어뜨린다기 보다는 주로 주변 환경 여하에 따라 그 정도가 플러스냐 마이너스냐가 결정되는 편임 난 대개 마이너스였던 편이었고
언어 체계? 흐음 독백은 하루 종일 함.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계속 약간 누구한테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느낌? 다른 사람이랑 말 할 때 바로바로 해석이 되지 않는다? 입력을 직관으로 변환하고 독백으로 출력했을 때 인지되는 느낌? 이해에 딜레이가 생긴다? 설명하기 조금 애매한데
일단 밥 먹고 올게연
참고로 자폐성 장애와 자폐성향은 차이가 있음 전자는 확실히 발달장애의 일종을 지칭하는 경우이지만 후자는 지능과는 별개로 얼핏보면 전자와 크게 구별되지 않는 성격,성향을 지칭하는 경우라서 그 경중도와 스팩트럼이 매우 다양하고 넓은 편임 고지능이면서도 자폐성향이 강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네 행동 패턴을 보면 지능이 모자라거나 그렇다기 보단 뭔가 그런 성향때문에 자기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드는 특성을 보이는 것 같음
동의 근데 능지는 어때 보임 나 분포가 대충
근데 이런 자폐 성향으로 능지가 떨어질 수도 있는 거임?
솔직하게 말해서 네가 단 댓 대댓만 봐선 잘 모르겠다만... 뭔가 좀 더 임팩트있는 성과나 그런거 없음?
아까 위에서 언급한 대로 케바케라서 일반화는 불가능한데 혹시 지금 네가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윗댓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부족했던 메타인지 능력을 최대한 보완해나가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나가길 바람
참고로 성과라 하는게 굳이 가시적이거나 거창한 것만은 아니고 이를테면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착안하기 어려운 그런 고차원적인 개념이나 아이디어 같은 거 말하는 거임
다만 주의해야 할 건 애매모호한 성과를 낸 것일 수록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거나 유보하는 게 좋음 괜히 기대가 부풀어서 이상한 생각하는 건 되려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까
ㅇㅇ 메타인지 집착은 좀 최근에 특히 심해지는 분야라 확신이 없긴 한데 내 메타인지가 부족해 보이는지 좀 확실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기도 하고
성과? 라기엔 별 거 아닌 것들인데 철학 쪽 개념 생각해 낸 정도? 혼자 했다는 거에 의의가 있긴 한데 그렇게 열심히 해오진 않았음. 비교적 최근 들어서 점점 빡세게 한 편. llm 생각도 최근에 좀 시작한 거고 일상생활에서 착안하기는 힘들 수 있겠는데 그렇게 어려운 거 같진 않고
흥미 있는 분야는 집중력 좋은데, 없으면 열심히 하기 ㅈㄴ 힘들고 답답한? 흥미 있는 건 성장 속도가 빠른 편? 결론적인 판단은 항상 신중하게 하는 편
위 댓글 대해서도 쓸 말 있는데 좀 이따 쓸게 뭐 해야 돼서
환경 부적응 같은 거 대충 좀 알 것 같은 느낌이라
맨 위 지적댓에도 보충 설명 했어 내 원래 의도. 함 읽어보고 말 해주면 감사
임포스터 신드롬?
아빠도 그렇고 자폐 스펙트럼 뭐 좀 있는 거 같긴 함 아스퍼거 꺼무위키 보니까 좀 차이 있는 거 같기도 한데 비슷한 부분 많은 듯
외 않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