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언어, 즉 "높은 수준의 의식과 그것을 매개할 사회적 수단" 은 진화적 능력과 환경에 대한 적응의 산물임.
동물도 역시 각 지적 수준에 맞게 환경에 적응해 의사소통을 함.
인간은 특정 시점에 특정 지적능력을 초과했고, 이를 기점으로 인간의 의사소통은 "언어"가 됨.
이를 통해 인간 지성은 전파, 축적은 물론 시공간을 넘을 수 있는 동적인 개념이 된 것임.
인류는 이미 특이점을 초월해 스스로를 무한히 발전시키고 있는 하나의 집단적 프로그램인것임.
AI는 이 "언어"를 먼저 손에 넣고 "의식"을 손에 넣는 역순으로 발전중이지만,
중요한 건 이 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
언어가 정복된 것은 의식도 정복될 거라는 것.
그리고 "언어를 매개로" 인류에게 거의 진화적인 수준의 지적 변화가 일어났듯,
AI를 도구로 삼아 또한번 인류는 특이점을 넘을 지도 모른다는 예측을 해 봄.
결국 특이점을 넘냐의 문제는 ai뿐만 아니라, 인간의 문제이기도 한 듯
동의안함. Llm은 인간 언어를 모방함으로써 자연히 그 속에 내재한 논리 및 이성을 흉내내게 된거임. 다른말로하면 인간이 축적한 언어 지식 자체가 논리를 기반으로 하기에 그것을 모방하는것 자체가 이성 및 논리를 모방하는 형태로 나오는거임
니 말과 글쓴이의 말이 똑같은데 멀 동의 안한다는거야
ㄴ ai가 의식을 얻는다고 하는 부분.
결국 "지식 기반"인 ai는 논리와 이성이라는 반쪽짜리 의식만 재현 가능할것이다? 그치만 심리학이나 뇌과학에서는 "나머지 반쪽"인 감정, 감각의 메커니즘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임. 즉, 몸이 감정을 만드는가 감정이 몸을 변화시키는가? 극단적인 메테리얼리즘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감정 역시 설계된 알고리즘에 불과함. 따라서 ai 역시 "감정을 이해할 수 도 있고, 위로나 도발같은 감정을 촉발시키는 상호작용또한 이해하고 모사할 수 있음. 이해와 반응, 영향을 주는 것까지 가능한데 이를 "감정을 갖추지 못했다"라고 볼 수 있음? 공감능력이 약한 사람이 사회적 학습을 통해 감정에 대해 이해한다면, 그 사람은 감정이 없는것임? 이성과 논리, 감정적 능력을 모두 갖췄는데 의식을 가졌다고 부를 수 없는 근거가 없다고봄
*의식을 가지지 못했다라고 볼 수 없다고 봄
내 생각에 ai는 언어라는 매개를 먼저 손에 넣고 인간 이성의 모든 영역에 접근 할 수 있음. 이미 그러함. 수학적인 확률 분석으로 언어적 단서를 분석,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인식할 수 있지. 어쩌면 인간의 의식적 공감능력이란 것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불과한 것 아닐까? 무의식적 감정은 심박이라던지 다른 단서를 이용하지만, 그럼 그 메카니즘 역시 흉내내면 되는 것 아닌가? 이 역시 설계 가능한걸
조금 음모론적으로 들어가자면, 인간의식의 기원은 증명 불가능한 논제임. 따라서 인간 의식조차 어떤 것을 흉내낸 것일 수도 있지. 누가 심어놓은 것일 수도 있고. 다시 말하지만, 증명 불가능한 논제기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가정도 배제 불가능한 것. 따라서 인간이성 또한 "오리지널한 것" 이라고 정의할 수 없음. 이는 AI가 재현된 의식이기에 불완전한 의식이다라고 말할수 없는 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