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포기하지 않고 나무 곁에서 쭉 기다리는게 쉬운것일까?
대부분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하고 떠나게 되어있음 선형충처럼.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떠나지않고 나무 곁에 있다가 떨어지는 열매를 덥썩 잡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이런 과도기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