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인데, 중고등학교 6년 동안 평소에 진짜 공부라고는 한 적이 없음. 수업 시간에 딴 짓만 하다가, 시험 직전에 선생님들이 짚어주는 부분만 열심히 듣고 시험 전날 시험범위를 벼락치기로 조져서 졸업할 때 쯤 내신 상위 2% 찍었음. 필기 같은 것도 없으니 결국 아무 도움없이 교과서를 하루만에 1/4 범위를 땐 거라고 할 수 있음.


요지는 6년 동안 실제로 공부한 날(벼락치기)이 채 한 달도 안 된다는 거고, 난 20년동안 배울 거 2달이면 충분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