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세상에 없던걸 (별로여서 없을수도) 유니티로 개발하기시작한지 몇일됐거든?

게임은 아님. 


아무튼 이게 핵심아이디어 입체적으로 구현하는데는 재미니 단독으로 꽤 빨리 성취감들만큼 구현이 되더라, 

3일째는 API도 연동 시켜보고 진짜 어플이나 웹에서나 보던게 구현되고 하니까 신나가지고, 꽁짜 유니티 어셋뒤적거리다가... 하다보니 지금 턱 막힌부분이있음..


바로 리팩토링임. 사실 리팩토링라는 단어도 지금알았고, 메인 코드가 점점 길어져서 (물론 코드를 아예모르니까 주석을 상당히 많이 부탁하긴 했음)

한스크립트가 600줄이 넘어가는거임, 그리고 뭔가 기능이 양말은 양말끼리 겉옷은 겉옷끼리 정리되듯 코드를 분리하면서 진행하고싶은데, 어느순간 메인코드만 점점 비대해지는게..

사실 기능적으로는 한코드에 몰아넣는게 그렇게 나쁜점은 아닌거같은데 재미니가 옆에서 자꾸 이거 코드 분리하는거 추천한다. 나중에 관리쉬울라면 해야한다 자꾸 꼬셔가지고 재미니 통해가지고 리펙토링을 몇번쨰 시도중인데 진짜 이게 제일 어려운거같다.


기능 하나 올리고 하나 올리고 쌓아 나가는건 AI가 진짜 int 이딴 거 밖에 모르는 나도 개발 진행이 될 만큼 발전했는데, 이미 만들어 놓은 다양한 기능을 보기 좋게 코드 분리해 내는 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재미니한테 아무리 기존 코딩 의미를 세세하게 설명해도, 코드를 분리할때 자꾸 핵심 기능을 만들기위해 엮은 기능들을 무차별로 나눠버려서, 코드 리펙토링이아니라 코딩 분쇄가 되버림..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AI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지금 시점에 나처럼 코딩알못주제에 프로그램 만들겠다고 설치는 사람 많아지면 향후 리팩토링만 전문으로 해줘도 알바로 쏠쏠할듯? 근데 그런서비스 진짜 있냐? 있으면 부탁하고싶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