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 능력 갖추는 거랑 침공을 하는 거랑은 명백히 별개잖아 물론 리스크가 제로라는 건 아니지만 ㅇㅇ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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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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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준으론 맞는 말인데 지금은 다르잖아 우러 전쟁 터지고 나서 푸틴 민심 오히려 망가지지 않았나? 시진핑 입장에서 무력 과시하면서 ‘맘만 먹으면 내가 대만 족칠 수 있어’ 이 포지션 유지하는 게 실제 전면전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이득임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29
답글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기 직전에도 똑같이 전쟁하는척 포지션 잡아서 이득본다 소리 했는데 진짜 침공해버렸잖음
솔직히 독재자한테 합리적 판단을 기대하는게 어렵다고 봄
익명(compact5711)2025-03-21 14:30
답글
ㄴ 푸틴 선례가 있으니까 더욱 브레이크가 생기지 않았을까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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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체제가 아니였다면 내부에서도 보고 의견이 갈리면서 논쟁하고 브레이크가 걸렸겠는데, 독재체제에서는 잘 보여야 하니까 오히려 더 잘하는 법 알아보고 있을지도 모름
실제로도 잘하는 법 찾아보는것 같고
익명(compact5711)2025-03-21 14:38
답글
ㄴ 아 그렇긴 하네 독재라는 걸 감안하면 브레이크가 무조건 유효할 거라고 확신은 못하겠노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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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 ㄹㅇ 엠뒤인게, 외부에서 암만 생각해도 이 놈들은 이게 이득이라 이럴거 같으니 이렇게 대비하자 이렇게 분석해놔도 대갈통이 나는 그래도 저게 좋아 하면 다 엎어짐
익명(compact5711)2025-03-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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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래도 시진핑이 무지성 꼴박하기보다는 겉으론 센 척 하면서도 실질적으론 리스크 회피 -> 정권 장기 생존을 제 1순위로 두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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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상한거 맞거나 먹고 돌아버리지 않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래야지 뭐
익명(compact5711)2025-03-21 14:50
비벼볼만 하겠다 싶으면 그게 맞는데, 지금 미국은 더 큰 제재로 중국 견제 들어가려고 하잖음
그러면 적어도 AGI를 동시기에는 만들어야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는건데 무조건 뒤에 만들어지게 된다거나, 더 견제를 받아서 못 만든다 그러면 미국한테 평생 밀리면서 살아야 됨
미래에 더 크게 발전해서 국가 구분 없어지니 극단적 선택을 안 한다는건 지금 권력딸치는 지도자들한테 의미있는 말도 아닐거 같음
익명(compact5711)2025-03-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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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중국 지도부는 업적작에 치중하고 그 중 최고 업적은 대만통일임
근데 대만통일하면 미국 AGI 도달도 지연시킬 수 있음
그리고 미래 인구고령화로 군사적 옵션이 약화되는게 지금 보이는지라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내부의견이 많을 수 있음
미국도 테러와의 전쟁 세팅했다가 아시아로 포커스 돌려놓으면서 잠깐 최상 컨디션 아닌 타이밍이기도 함
익명(compact5711)2025-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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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미국이나 다른 서방국가가 적절히 기술 오픈하면서 시기 조율하자기엔 중국 같은 국가에 AGI 쥐어주는거 자체가 좀 위험한 일이라 그건 또 안되고 쉽지 않은 듯
익명(compact5711)2025-03-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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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을 위해서라도 쭝꿔 입장에서 대만 통일은 확실히 중요하긴 할 것 같은데 난 결국 전면전은 시진핑한테도 최후의 수단일거라고 봄 아예 미국과의 경쟁에서 완패했다고 생각이 들 때 ㅇㅇ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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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중국 아이가 꽤 잘따라가고있어서 아직은 모르겠노
익명(fiber1834)2025-03-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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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분간 보다 한 몇 년 지난 시점이 진짜로 가능성 높아질 것 같음 확실히 ai 경쟁에서 미국이 승기를 들어갈 쯤에 리스크가 극대화 될 것 같은데 그 전 까지는 걱정 안 하는 게 맞음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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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무렇게나 침공하지는 않고 진짜 경쟁에서 밀려서 영원한 뒷편으로 가버리기 전에 일을 낼 가능성이 있을거 같음
익명(compact5711)2025-03-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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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국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쫓아가는 중이라 리스크가 관리되는 느낌
더 틀어막았을때 어떻게 될지가 관건일 듯
익명(compact5711)2025-03-21 14:32
임진왜란이 왜 터진줄 아니..? 일본이 안정되어서 터진게 아니야... 오히려 혼란한 내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어.
개발용더미(sy1mn1t4y83k)2025-03-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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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지만 당시 일본이랑 현재 중국이랑은 명백히 포지션도 다르고 주변 상황도 다르잖아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경우를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무리라고 봄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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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역사적으로 내부 단결을 위해 일어났음 임진왜란 당시만 그런게 아니라
익명(59.9)2025-03-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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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시진핑의 의중을 내가 알 수는 없지만 그나마 합리적으로 판단해보자면 중국 고위 간부들 입장에서도 리스크 큼직한 전면전을 펼치는 것보다 간접적인 ai 경쟁으로 우위를 점하려는 시도가 리스크는 적으면서 성공 시 보상은 크기 때문에 중국이 합리적으로 움직인다는 전제 하에 전면전 가능성은 낮다고 봄 대신 그만큼 완패가 확실시 됐을 타이밍이 위험할 것 같고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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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금 중국에 반도체 제재를 가하는 중이잖아. 대만에는 TSMC가 있고. 그래서 네 말대로 AI 패권 생각하면 더 필요할껄?
개발용더미(sy1mn1t4y83k)2025-03-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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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엉 중국 입장에서
1. 대만 먹어서 트슴 먹냐
2. 자체 개발 + 어떻게든 짜잘이라도 긁어 모으냐
2개 선택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는데 시진핑 성향을 100% 정확히 알 순 없지만 현재까지 보인 행보를 바탕으로 분석하자면 과감하기보단 리스크 회피형 독재자에 가깝고 그런 사람 입장에서 ai 경쟁 지더라도 최소한 정권 유지 자체는 가능한데 굳이 세계를 적으로 돌리면서까지 트슴을 먹기보단 손해를 보더라도 안전한 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음
RainOnMe(blackgigachad)2025-03-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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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도 잘 몰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근데 중국 내부 상황이 생각보다 힘들껄?... 그냥 가만히 유지하는게 어려운 수준일수도 있어
개발용더미(sy1mn1t4y83k)2025-03-21 15:02
중국에 GPU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스케일차로 미국이 ai 압도하면 모른다 지금은 미국이 인프라 갖추기 전이라 잘 따라오지만
익명(bluewarp)2025-03-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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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딥시크의 일례가 시진핑에게 상당한 브레이크 작용을 줄 거라고 봄 ‘양이 아니라 질로 승부한다!’라는 인식이 중국 대중, 고위 간부 + 시진핑한테도 어느 정도 박혔을 거고 이게 꽤나 영향을 주지 않을까
미국 정보당국 피셜. 시진핑이 2027까지 대만 침공 능력 갖추라고 명했다 밝힘
침공 능력 갖추는 거랑 침공을 하는 거랑은 명백히 별개잖아 물론 리스크가 제로라는 건 아니지만 ㅇ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옛날 기준으론 맞는 말인데 지금은 다르잖아 우러 전쟁 터지고 나서 푸틴 민심 오히려 망가지지 않았나? 시진핑 입장에서 무력 과시하면서 ‘맘만 먹으면 내가 대만 족칠 수 있어’ 이 포지션 유지하는 게 실제 전면전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이득임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기 직전에도 똑같이 전쟁하는척 포지션 잡아서 이득본다 소리 했는데 진짜 침공해버렸잖음 솔직히 독재자한테 합리적 판단을 기대하는게 어렵다고 봄
ㄴ 푸틴 선례가 있으니까 더욱 브레이크가 생기지 않았을까
독재체제가 아니였다면 내부에서도 보고 의견이 갈리면서 논쟁하고 브레이크가 걸렸겠는데, 독재체제에서는 잘 보여야 하니까 오히려 더 잘하는 법 알아보고 있을지도 모름 실제로도 잘하는 법 찾아보는것 같고
ㄴ 아 그렇긴 하네 독재라는 걸 감안하면 브레이크가 무조건 유효할 거라고 확신은 못하겠노
독재가 ㄹㅇ 엠뒤인게, 외부에서 암만 생각해도 이 놈들은 이게 이득이라 이럴거 같으니 이렇게 대비하자 이렇게 분석해놔도 대갈통이 나는 그래도 저게 좋아 하면 다 엎어짐
ㄴ 그래도 시진핑이 무지성 꼴박하기보다는 겉으론 센 척 하면서도 실질적으론 리스크 회피 -> 정권 장기 생존을 제 1순위로 두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갑자기 이상한거 맞거나 먹고 돌아버리지 않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래야지 뭐
비벼볼만 하겠다 싶으면 그게 맞는데, 지금 미국은 더 큰 제재로 중국 견제 들어가려고 하잖음 그러면 적어도 AGI를 동시기에는 만들어야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는건데 무조건 뒤에 만들어지게 된다거나, 더 견제를 받아서 못 만든다 그러면 미국한테 평생 밀리면서 살아야 됨 미래에 더 크게 발전해서 국가 구분 없어지니 극단적 선택을 안 한다는건 지금 권력딸치는 지도자들한테 의미있는 말도 아닐거 같음
거기다가 중국 지도부는 업적작에 치중하고 그 중 최고 업적은 대만통일임 근데 대만통일하면 미국 AGI 도달도 지연시킬 수 있음 그리고 미래 인구고령화로 군사적 옵션이 약화되는게 지금 보이는지라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내부의견이 많을 수 있음 미국도 테러와의 전쟁 세팅했다가 아시아로 포커스 돌려놓으면서 잠깐 최상 컨디션 아닌 타이밍이기도 함
그렇다고 미국이나 다른 서방국가가 적절히 기술 오픈하면서 시기 조율하자기엔 중국 같은 국가에 AGI 쥐어주는거 자체가 좀 위험한 일이라 그건 또 안되고 쉽지 않은 듯
명분을 위해서라도 쭝꿔 입장에서 대만 통일은 확실히 중요하긴 할 것 같은데 난 결국 전면전은 시진핑한테도 최후의 수단일거라고 봄 아예 미국과의 경쟁에서 완패했다고 생각이 들 때 ㅇㅇ
생각외로 중국 아이가 꽤 잘따라가고있어서 아직은 모르겠노
오히려 당분간 보다 한 몇 년 지난 시점이 진짜로 가능성 높아질 것 같음 확실히 ai 경쟁에서 미국이 승기를 들어갈 쯤에 리스크가 극대화 될 것 같은데 그 전 까지는 걱정 안 하는 게 맞음
ㅇㅇ 아무렇게나 침공하지는 않고 진짜 경쟁에서 밀려서 영원한 뒷편으로 가버리기 전에 일을 낼 가능성이 있을거 같음
지금은 중국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쫓아가는 중이라 리스크가 관리되는 느낌 더 틀어막았을때 어떻게 될지가 관건일 듯
임진왜란이 왜 터진줄 아니..? 일본이 안정되어서 터진게 아니야... 오히려 혼란한 내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어.
맞는 말이지만 당시 일본이랑 현재 중국이랑은 명백히 포지션도 다르고 주변 상황도 다르잖아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경우를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무리라고 봄
전쟁은 역사적으로 내부 단결을 위해 일어났음 임진왜란 당시만 그런게 아니라
59.9) 시진핑의 의중을 내가 알 수는 없지만 그나마 합리적으로 판단해보자면 중국 고위 간부들 입장에서도 리스크 큼직한 전면전을 펼치는 것보다 간접적인 ai 경쟁으로 우위를 점하려는 시도가 리스크는 적으면서 성공 시 보상은 크기 때문에 중국이 합리적으로 움직인다는 전제 하에 전면전 가능성은 낮다고 봄 대신 그만큼 완패가 확실시 됐을 타이밍이 위험할 것 같고
미국이 지금 중국에 반도체 제재를 가하는 중이잖아. 대만에는 TSMC가 있고. 그래서 네 말대로 AI 패권 생각하면 더 필요할껄?
ㄴ 엉 중국 입장에서 1. 대만 먹어서 트슴 먹냐 2. 자체 개발 + 어떻게든 짜잘이라도 긁어 모으냐 2개 선택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는데 시진핑 성향을 100% 정확히 알 순 없지만 현재까지 보인 행보를 바탕으로 분석하자면 과감하기보단 리스크 회피형 독재자에 가깝고 그런 사람 입장에서 ai 경쟁 지더라도 최소한 정권 유지 자체는 가능한데 굳이 세계를 적으로 돌리면서까지 트슴을 먹기보단 손해를 보더라도 안전한 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음
뭐.. 나도 잘 몰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근데 중국 내부 상황이 생각보다 힘들껄?... 그냥 가만히 유지하는게 어려운 수준일수도 있어
중국에 GPU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스케일차로 미국이 ai 압도하면 모른다 지금은 미국이 인프라 갖추기 전이라 잘 따라오지만
난 그래서 딥시크의 일례가 시진핑에게 상당한 브레이크 작용을 줄 거라고 봄 ‘양이 아니라 질로 승부한다!’라는 인식이 중국 대중, 고위 간부 + 시진핑한테도 어느 정도 박혔을 거고 이게 꽤나 영향을 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