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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엄마 아직 잘 살아 있음..

그냥 옛날에 (11년전) 찍어둔 사진 보니까

많이 찍어둘걸 후회되더라



결국 남는건 사진 뿐이라는 말 있잖아

그게 진짜 너무나 와닿음



나도 살면서 사진 이랑 영상 많이 찍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린 시절, 젊은시절 기록 많이 남겼어야 했는데..



그리고 난 요즘엔 자꾸 소소한 일상에서라도

엄마 사진이나 동영상 남기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

사람 인생이라는게 언제 갈지도 모르는거고

난 옛날에 아빠가 그렇게 갑자기 떠나서 그걸 앎


근데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면 카메라 의식하면서 싫어하고 뭐라고 함

그래서 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찍고 싶음

핸드폰 들고 찍는거 말고


그래서  AR 고글 처럼 안경으로 쓰고 있으면 

녹화 되는 그런게 정말 갖고 싶음

그러면 일상을 기록하고 녹화하기가 엄청 편리할텐데 

한국에선 또 불법녹화 성범죄라고 지랄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