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엄마 아직 잘 살아 있음..
그냥 옛날에 (11년전) 찍어둔 사진 보니까
많이 찍어둘걸 후회되더라
결국 남는건 사진 뿐이라는 말 있잖아
그게 진짜 너무나 와닿음
나도 살면서 사진 이랑 영상 많이 찍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린 시절, 젊은시절 기록 많이 남겼어야 했는데..
그리고 난 요즘엔 자꾸 소소한 일상에서라도
엄마 사진이나 동영상 남기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
사람 인생이라는게 언제 갈지도 모르는거고
난 옛날에 아빠가 그렇게 갑자기 떠나서 그걸 앎
근데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면 카메라 의식하면서 싫어하고 뭐라고 함
그래서 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찍고 싶음
핸드폰 들고 찍는거 말고
그래서 AR 고글 처럼 안경으로 쓰고 있으면
녹화 되는 그런게 정말 갖고 싶음
그러면 일상을 기록하고 녹화하기가 엄청 편리할텐데
한국에선 또 불법녹화 성범죄라고 지랄할려나
ㅇㅈ 여행 같이 다니면서 사진 같이 많이 찍어 남는건 추억이다
진짜 인생 살면서 남는건 사진 뿐인듯,, 지나가면 다 흔적도 없이 사라짐 기억도 희미해지고.. ㅅㅂ
ㄱㅊ 지금 모습 그대로 역노화 혈청 맞고 사진 못찍은거 싹다 만회함 ㅇㅇ
더 늙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많이 기록하죠?
너무 대놓고 하면 싫긴 함
그냥 일상에서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데 핸드폰 들이밀면 그게 자연스럽게 안됨.. 그래서 안경형으로 자연스럽게 녹화하고 싶음
난 얼마 전부터 가족들 모이면, 핸폰 영상이랑 사진 조금씩 찍어 놈...
나중에 정말 귀중한 자산이 된다
눈물나잖아그만해.. 젠장 힘내라
나도 찍히는 걸 싫어해서 어릴 때 찍은 사진, 영상 조금뿐이고 그 이후론 뭐 없더라 돌아보니 맞는 말인 것 같아 이제라도 나랑 가족들 사진, 특히 목소리까지 담긴 영상을 많이 찍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쉽진 않더라 그래도 추억을 저장해두는 건 정말 중요한 듯 나중엔 거의 다 희미해져서 남겨놓은 걸 봐야 해
AR글래스로 녹화 하는거 아닌 다음에야 쉽지않음. 휴대폰 들고 찍어야 하는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