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대화나 행동에서 상대가 어느 정도로 똑똑한지 느낄 수 있음(무언가에 대해 빠삭하고 전문가인 건 아무 상관 없음 그냥 순수 IQ)
예를 들어 얼마전에 대통령 대담 때 일용직 노동자 어쩌구 했던 아저씨
(모르면 알아서 찾아보고)
그 아저씨 대통령님 제가 말하는 거 깜짝 놀라실 겁니다 ㅎㅎ 하고 관련 법 조항 이런거 읊었지만 그거 가지고 똑똑하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지
실제로도 그 아저씨는 왜 시간 낭비하냐고 다른 사람들한테 타박을 받았다
법 조항 읊는 것보다 실질적인 질문을 했어야하는 자리인데 자기가 외운거 읊고 뿌듯해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더라
근데 똑똑한 사람들한텐 그런 아저씨가 다른 모습으로 주위에 가득한 거임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들, 선생, 교수 등등
처음에 말했지만 똑똑한 사람은 그냥 두뇌훈련 안 된 사람하고 대화하다보면 자기가 똑똑한 걸 느낄 수 밖에 없게 됨
거기서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게 말이 안되지
자연스럽게 자신이 다른 사람하고 다르다는 걸 인식해가는 와중에서 생기는 게 엘리트 의식인 거고
머리 좋다고 대학 잘 가고 그러는 게 아니라서 자기 대학 네임밸류로 부심 부리는 애들은 여기서 제외됨
얼추맞다. 멍청한자가 아는척하거나 나서서 뭐할려고 할때 특히 빡친다. 심하면 자신이 남한테 피해주고있는지조차 인식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똑똑한 애들은 공부 자체는 하면 잘함 직장도 들어가면 순식간에 일하는 거 감 잡고 혹시나 머리가 되는데 가정사정이라거나 있어서 고졸이라고 해도 직장이 없을 수가 없음 어디든 들어가서 금방 적응하니까 / 니가 말하는 애들은 똑똑한 애라기보다는 정병인듯
한편으론 지능은 생물학적 불평등의 한계라고 봐서 안타깝지않냐? 타인이랑 지능차이가 나면서 상대를 멍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불편한 감정들 지구안의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어쩔 수 없는 불평등과 한정된 자원으로 서로 생존 경쟁하는 입장에서는 유리하겠지
멍청한 새끼들 보면서 답답한적 많아서 추천 엘리트 의식 뽐내는 새끼들 재수없어서 비추
지능이 높다고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생존경쟁에 유리한건 사실
특이점 오기전에 지능이 대폭적으로 향상될텐데..그깟 원숭이 보다 좀 더 나은 지능가지고 우쭐대기는...마치 내가 오늘 공기 한숟깔 더 먹었다라고 자랑하는 꼴
지능이 높다고 우쭐대는 게 아니라 엘리트 의식은 똑똑한 사람의 생리같은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에요 아조시... 엘리트 의식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 뒷담까는 건 인성의 문제고요
진짜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지식 또는 지혜라는게 쉽게 획득될수 있는 물 공기 같은 거라서 자랑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걸 간파한 사람이지.또 우리가 사는 환경 조건을 가혹하게 바꾸면 또 다른 인간의 능력이 발휘되는 사람들도 있지.일반적 환경에서 발현되지 않다가 특수한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지.그러니 좁은 환경..그 조차 특수하게 일반적인 환경이라고 명명될수 있는 환경에서 좀 더 우위에 선 능력이 있다고 해서 무시한다는 건 그 자체가 다른 한쪽은 엄청 허약하다는 증명이 되는거야
자꾸 요상한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엘리트 의식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 거구요 아조시는 똑똑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건 어설픈 똑똑이라는 증거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세요
엄청 똑똑한 교수 의사 법률 종사자가 억압된 체제를 만나면 쉽게 굴복하는 장면은 역사속에서 허다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