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촉이 좋아서 생기는 일도 종종 맞추고
귀신도 몇 번 보고 예지몽도 가끔 꾸는데
17살때 세번에 나눠서 꿨던 꿈이 자꾸 기억남
가족들하고 놀러갔는데 미사일이 떨어지고
정신차리고보니까 엄마랑 나만 살아남고
동생하고 아빠는 죽은데다가
전쟁이 나서 부대로 징집 된 후로
로봇들하고 싸우다가 차량이동중에 폭발드론맞고
언덕으로 굴러떨어져서 죽었는데
단순 개꿈이라기에는
17살 꿈 속에서 본 꿈이
내가 22살에 가게 될 부대였음
건물위치,바닥에 자갈들,물탱크위치,건물의 노후,부대주변의 동네,마을들이 정확히 똑같아서 좀 단순 개꿈같진않네
개꿈이였으면 좋겠다
저 꿈 덕에 팔란티어도 17살때부터 알고있었음
한반도든 양안이든 최소 국지전 한 번은 몇 년 안에 터질 거 같기는 함.. 북한이랑 중국 둘 다 내부결속 뒤지게 안 돼서 외부로 시선 돌리려고
그러게 다른것보다 로봇들이 점프 존나 잘하던게 기억에 남음
보스턴 다이내믹스 봤었네;;
그건모르겠음
비트코.인 했음?
ㄴㄴ 그거 17년도였나? 1800에서 떨어질때 400언저리까지 떨어질건 알고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코/인은 튤립버블같은 사기라고 생각해서 손도 안 댐
그래서 전쟁은 어림잡아 언제 일어난다는건데 아무튼 일어난다는 예언은 나도 함
모르지 나야 날짜는 못 봤는데
뭐 니 말대로 일어난다는 소리는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소리니까 그냥 지랄한다 생각해도돼
귀신 ㅋㅋ 그냥 정신병자네
ㅋㅋㅋ그렇게 생각해도됨
현실은 미래가 중첩상태임 그래서 꼭 정해진 건 없는데 가능성 자체는 존나 높음 난 80퍼 지피티는 50퍼 보수적으로 계산한 거
난 그냥 미래가 정해져있다 생각함 우리가 모를 뿐이지 포켓볼을 치면 처음 공을 치고 공들이 난잡하게 움직이면서 부딪히듯이 미래는 아직 부딪히지 않았지만 공이 진행하는 방향대로 움직이면 결국에 부딪힐 공과 아닌공은 정해져있듯이 우리가 그 흐름을 보지 못 할뿐 미래는 정해져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도 내가 일어날거라 예상했던 일들이 일어나는걸 보고 생각한건데 미래를 예측하거나 이런사람들은 그냥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이 뭔갈 느끼고 판단하고 종합해서 그런것들로 결과를 도출해낸걸 우리가 예지했다 하는거같음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이 좀 많은거고
난 그래서 자유의지도 허상이라 생각해 우린 그냥 이미 호르몬이나 무의식에 의해서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사는 세상에서는 이미 일어날 일들은 정해져있고 그 상황이 나한테 닥쳤을때 내가 할 행동 또한 정해져있다 생각하기때문에 그걸 우린 자유의지라 생각하지만 그냥 사실 이런 사람과 나라는 사람이 만났을때 상성이나 조합때문에 벌써 결과는 정해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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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확실하다 생각하는데 증거는 없으니 뭐 그렇게 말해도 부정은 못 하지
ㄴ이런 저능1아새끼는 왜사는걸까 사주같은거 믿는 능지수준보니 그만살아도될듯한데
혹시 그 즈음에 터미네이터 시리즈나 엣지오브투모로우 본거 아니야
ㄴㄴ터미네이터는 아예 안봤고 엣지오브투모로우는 개봉면도는 맞는데 나 그거 나중에 2-3년 뒤에 본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