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학습을 sss급 작가들꺼 쓰까쓰까서 학습한거라
퀄리티는 존나 높음.
근데 그만큼 찐빠가 높아짐
배경이라던가. 캐릭터의 소품이라던가.
소품 멀쩡한 ai그림은 리터칭 한거가 대부분이고
거의 몇백 몇천장중에 운좋게 하나 얻어걸리는게 많더라
머리까락 끝부분 뭉개지는것도 아직도 해결 안된거같기도 하고
뭔가 퀄리티는 100점인데 실질적인 소품 디테일은 10점 20점 짜리가 존나 많은거같음
그냥 모든 ai가 이런거같기도 해
멀리서 보면 만능인거 같은데
실질적인 작업자나 관계자가 살펴보면 찐빠가 존나 많은 느낌
뭐 5년 10년 뒤는 모르겠지만
- dc official App
드로잉 에이전트가 나와야함. 스피드페인팅처럼 본인이 직접 모든 디테일을 건드릴 수 있는. 지금은 가챠뽑기라서 디테일로 들어가면 한계가 명확함
소식 있나요 궁금하네 - dc App
그림 그리는 과정을 뽑는건 있음. 근데 에이전트가 직접 으로 선을 그리는게 아니라서 똑같은 한계가 있음. 여기서 직접 그린다는건 휴머노이드가 손으로 펜을 들고 그린다는게 아니라 컴퓨터 내 에이전트가 그림툴을 스스로 켜서 백지에 선을 긋는걸 의미함. Ai가 디지털 선 긋기 행위를 하는거지
지금 인간작가들이 펜을 들고 화면에 대면 그림툴이 그 펜의 접촉을 인식하고 선이 그어지는 프로그램인거잖? 드로잉 에이전트는 펜없이 그림툴 내부에서 직접 선을 긋는거임. 외부에서 보면 사람없이 알아서 그림이 스피드페인트 마냥 자동으로 그려지는 모습이겠지
굳이 인간방식을 따라야하나 싶겠지만, 인간과는 가장 큰 차이점이 학습 시간이 인간에 비해 수 억배 길고 인간보다 수 천배 이상 빠름. 처음엔 지지부진하다가 인간작가가 수 백만년동안 드로잉할 경험을 단 몇달만에 해내는게 ai지. 이러면 가챠뽑기모델에서 나오는 0 or 1 밖에 없는 드로잉 결과물이 0 ~ 100 까지 중간 과정도 디테일하게 피드벡할 수 있게됨
좋게 보면 발전 가능성이 남은거고 나쁘게 보면 아직은 부족한거네요 - dc App
이러면 월드모델을 학습한 에이전트가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면 갖출수록 드로잉의 디테일도 굉장히 조밀해지고, 환각도 없는지경에 이를거임. 남아있는 유일한 환각이라 불리우는건 이제 예술에 대한 관점 차이와 개인의 취향차이뿐이겠지. 이건 ai 작품이라 영혼이 없네요. 영혼을 담을 수 없어서 환각이군요 따위의 평론만 남는거야
근데 현재 방법도 이런 찐빠가 많아서 언젠가 나올거같은데 그게 지금은 아닌거같아 보이네용 - dc App
얀르쿤이 지적하던 월드모델을 이해한 완전 범용 ai 즉 agi가 그림에서 적용되어야 가능할 것 같음. 지금 그림 ai들은 아직 진짜 드로잉 ai가 아님. 그림을 가챠로 '뽑는' 거지 '그려내는'게 아닌거임.
그림 ai도 스케일링만 하는거 보다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나와야 할거 같음
맞긴해요. 지금 ai가 그리는 방식은 노이즈 원상복구? 같은 느낌이라 아에 새로운 방식이 필요할거같긴 한데 - dc App
트랜스포머 방식의 flex 같은게 처리능력이 좋음 근데 이쪽은 오픈소스로서 죽었음 학습이 어려워서 ㅇㅇ 정확히는 그림생성ai가 죽었다거나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해줄만한 능력을 가진 애들이 관심이 없음. 영상으로 바로 뛰어 넘어가버렸거든 ㅇㅇ
즉 단순 일러스트쪽은 안하게되었지. 일단 돈이안되거든 애니나 만화 일러스트 시장 다 합쳐봐야 영상매체 시장크기에 비하면 구멍가게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작음. 그리고 기술력을 자랑하기도 보여주기도 애매하고 ㅇㅇ 영상도 정지사진을 이어서 돌리는거지만 한차원 더 어려운거라 기술력 보여주기 좋으면서 시장조차도 수천 수만배는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