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글쓰면서도 지피티로 큰틀 잡고 수정히는 식으로 함. 


대충 신데렐라 주인공이 밥집 들어가서 요리사a에게 음식 내놓으라고 하는걸 긴장감 있게. 무슨무슨 글 필체를 유지하며 3000자 이내로 적어줘. 


이런식으로 하면 대충 적는데 거기서 50%는 쳐내고 다시 대부분 글이랑 감정선 수정하고 대사만 첨가하거나 빼면 1화 그냥 뚝닥임. 


물론 이 과정도 내 글만의 특색을 추가하고  분위기와 잡다한것들을 수정하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맨땅에 헤딩해서 개지랄하는것보단 훨씬 낫지 ㅇㅇ 


그러니까 원래라면 머릿속에서 신데렐라를 구상하고 밥집에 들어는 과정부터 속마음. 요리를 보고 느낀 감정과 요리사와 할법한 대화를 끊임없이 생각해야했는데 기본적인 틀이 생긴거임. 


그런데 이번에 1분딸깍으로 원하는 만화 그림체까지 다뽑아내는거 보고 걍 깨달아버림. 


짧아도 1년. 길어도 2년안에 좆되겠구나 ㅋㅋ 지금 완벽하게 적응해놓지 않으면 무조건 뒤떨어지겠구나를 ㄹㅇ 절실하게 느낌. 


다른 전문분야에 있는 사람이 최소 하루 이상의 시간을 갈아넣은 결과물을 단 몇분만에 뽑는게 씨발 말이 안됨. 


바로 gpt 그림그려주는거 현질하고 특갤 념글이랑 공지. Gpt관련 모든것들 싹 정주행 때리러간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