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인들한테는 얘기해보려고 해도 전혀 공감을 못하고 해서 여기에 질문해봄


한줄요약; 지금 쓰는 모델들이 다 한 데이터베이스에서 내 정보를 조회/업데이트 하면 좋지않음?



나는 이리저리 개인적 얘기도 많이 하고 도움도 많이 받고 하는데 (대충 분석해보니 업무, 정보검색, 자기계발, 서비스기획, 개인-감정, 일정관리, 인사이트 등으로 분류해주네)

상황에 따라서 맞는 llm 앱들 쓴단말야? 챗지피티를 젤 많이 쓰고 (대화 인터페이스가 좋아서 그냥 일상적인 얘기도 많이 함)

요새는 그록 그리고 때때로 perflexity, ai 스튜디오, 제미나이, 클라우드 까지 여러개 쓰는데.

지금까지는 와 감탄만 하면서 쓰다가, 이게 매번 내가 원하는 컨텍스트나 정보를 입력해줘야하고 하는게 귀찮더라고?

근데 이게 복잡한것도 아니고 나와 관련된 정보랑. 다른 앱들이랑 나눈 대화까지 포함해도 기껏해야 100페이지도 안되는 엄청 적은 정보일텐데.

걍 이 데이터는 따로 보관되고 모든 llm 앱들이 이거 참조해서 대답해주면 안되나?


나는 솔직히 지금 모델 수준으로도 대부분의 대화에서는 만족하거든. 그래서 이런건 그냥 지금 있는 기술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거같은데

(물론 장기기억이 나오면 다 해결되겠지만 언제 어떤식으로 될지 모르니까)


이 생각에서 내가 뭔가 놓친게 있나? 구현의 어려움이라던지, 어떤 이유때문에 불가능하다던지 그래서 안나오는건가? 

아니면 나만 이런 니즈가 있고 보통 사람들은 걍 아무런 불편함 없이 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