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이나 중앙부처에서는 이놈의 공무원은 같은일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파편화 겁나심한데다가 책임져야되는 업무가 많아서 이걸 어캐할지 의문임. 

막말로 토목공사 사업설계변경을 업체에서 요청하는데 이걸 해줄지 안해줄지를 ai가 판단해줄순 없자늠. 책임소재때문에 결국 허가나 계약, 용역같은건 ai에 판단을 맡길수가 없는데... 

업무량은 줄겠지만 중앙부처는 사무관한명 주무관한명이 수백억짜리 사업굴리는 식으로 지금도 인원 겁나 적어서 티도 안날거같고.

단순반복업무하는 기초지자체나 동사무소급이나 단순 질의응답 회신 민원업무같은건 어느정도는 줄일수있을거같긴한데. 

법 제도 자체가 뭐가 딱딱 떨어지게안되어있고 빈데가많은걸 잘 알아서 해결하도록 되어 있다보니 은근히 담당자 해석(꼭 내가 아니더라도 중앙부처등의 해석)으로 해석해서 일하는 경우도 많고. Ai도 k-행정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체계성 개나줘버린 행정이라 뭐 제대로 못할거같아서 하는 푸념임. 진짜 더럽게 만들어놓은걸로는 예술적인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