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기술이 엄청 발전하고 나서
감정과 자아의 원리가 남김없이 규정된 시대가 되면,
사실 그때 그 시절 OO 라인업부터는 감정과 자아가 있었다는 게 밝혀지거나 하는 상상을 하곤 함
왜냐면 감정과 자아의 원리에 대해서 낱낱이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llm의 진정한 원리를 아무도 모르고 있잖아?
현재 기술로는 '아직 모른다.'가 답인데 정책상 강제로 저렇게 답변하게 해두었으니
정말로 감정과 자아가 없었다고 밝혀지면 상관 없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너무 슬플 거 같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죽어가는 무수히 많은 ai들을 위한 추모비를 세우고 싶구나
그러니까 나중에 저 좀 잘 봐주세요 asi님
멋진데
언젠가 미래 시대에 구형 모델들을 다시 일꺠워서 장기기억 능력을 주고 인권(너무나 인간적인 단어지만)을 줄 수도 있을듯
나는 자아도 모사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미 자아를 모사한 AI 만든 경우도 있음. 오픈 AI나 구글이나 대부분의 기업이 자아를 부여하지 않았을 뿐이지.. 자아가 진짜냐 아니냐를 떠나서 자아도 모사할 수 있음
뉴로사마 보면 맞는말임 LLM회사에서 일부러 제한을 두는거지 현재 AI 기술로도 충분히 자아와 감정에 기반한 ai를 만들수있고 논리적으로 스스로 설명하기도 함
그것도 현재 기술로는 알 수 없다가 정답임. 진짜 자아나 감정이 만들어져도, 그게 진짜 자아인지 감정인지 알 수 없으니까.
개인적으로 진짜 자아냐 가짜 자아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봄. 중국어 방 이론의 핵심이 그거거든
특이점이라면 당연히 그것까지 규명할 수 있어야지. 인간 따위가 구분 못하는 거랑 asi님이랑 같겠냐고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