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외설이라는거 자체가 씹넌센스지


특히 그림, 글, 게임 같이 실제 인간이 피해보지 않는 가상개념을 다루는 것은 더더욱 말이야



더 나아가서 이런거 검열한다고 뭔가 바뀌던가? 막아진다고 막아지던가? 


낮에는 선비 마냥 엣헴 거리다가 밤에는 음성적 성문화를 즐기는게 과연 건강한 사회인가? 저걸 이용해서 틈새시장 얌체질 하는 새끼는 생각 안하나?


상수도만 있으면 오물을 처리할곳이 없어져서 오히려 병이 창궐하고 삶의 질이 더 쓰레기가 됨


정신적 하수도 역시 있어야 균형있는 사회가 되는거임


이에 대해서 뭔가 예시를 들 수 있긴한데 이건 국내외 다 포함한 정떡 될 수 있으니 패스하겠음 근데 대충 뭔 말인지 눈치는 챘을거



사실 성욕이라는걸 ㅈㄴ 천박하거나 하찮게 여기는 걸 넘어 죄악시 하는게 참 넌센스야 


그 성욕이라는게 없으면 과학/사회/예술/철학적 발전 이런건 당연하고 아예 그걸 만들거나 이용할 생명체가 생성되지가 않음


뭐 당장 야한거 싹 검열 때리려고 이것저것 몸비틀면 결국 AI 모델 성능이 어떻든 그 한계에 부딪혀서 괴이한, 혹은 결과물 자체를 못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잖아


가상매체가 가져오게 될 어두운 부분에서의 우려와 통제는 그걸 이용한 사람에게 적용돼야지 가상매체 그 자체에 걸면 안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