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주장은 밑에있고 스토리 다 넘겨도 됨
스토리 요약
킹갓엠페러 코로나로 수억이 죽고
사람 건강이 지상목표가 된 미래
인간은 살찔 권리도, 밥을 안씹고 삼킬 권리도 없다.
금주법 어기고 반군이랑 밀주 거래하다가 근신처분 당한
살짝 냉소적인 국제 기관안 투안
오랜만에 싫어하던 고국 일본으로 돌아와
소꿉친구 키안과 밥먹으며 회포를 푼다.
옛날 이야기를 하던 중
비교도 안되게 과격하게, 살찔 권리도 없는 사회를 증오하던, 그러다가 칼로리 흡수억제제를 발명해 스스로 아사한 '원래부터 슬렌더 미소녀' 소꿉친구 미야하 이야기가 나온다.(원래 뚱보면 주제의식이 달라짐)
"미야하가 큰일날까 걱정스러워서 같이 다녔고
미야하를 배신하고 아사제를 성인들에게 알려서
투안을 살렸다"던 키안은 세계의 2700명과 같이 자살하고
투안은 이제 전인류 몸속 나노머신을 해킹해 인간을 자살시키는 옛 친구를 잡으러 수사를 시작한다,
결말
다 중략하면
미야하는 아사하기 전에 연구실로 실려가 살았고
소수민족 출신이다.
이 민족은 지속적 근친교배로 특수한 뇌기능을 얻었는데
이들의 의식은 쾌락물질에 행복하는 기능만 있고
일종의 초합리적 생체 컴퓨터가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
미야하가 의식을 얻은 것은 러시아군에게 강간당하다
생긴 뇌질환의 일종으로
사회 상층부는 건강 강요로 자살,자해가 오히려 늘자
이 민족의 기능을 재현하는 '하모니 프로그램'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미야하는 자민족의 기능을 다시 재현받게
되는데
자살할 자유도 없는 사회를 증오해
새 독약을 발명해 거의 성공했던 반항아 미야하는
자민족과 같은 하모니야 말로 진짜 행복이라는 진실에 이미 계몽되었다.
인류의 절반이 죽거나 살기위해 나머지 반을 죽일 위기지만 이 모두는 하모니 발동권을 가진 노인들을 자극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하모니가 작동해
인류는 행복하지 않을 권리, 행복하지 않으려고 할 권리를
잃고 영원히 행복해진다.
주장
미야하 민족은 삶의 질이 특이점에 가까움
의식은 행복회로 max에 고정되어 아무 기능도 안하고
영혼과 전혀 연동되지 않는 기계적 뇌부위가 판단,결정,노동, 일체를 대체한다. 그래서 기본소득, 노동해방에 준함
영생 못한다는 차이가 있지만 작중기술은 노화정지가 가능하고
군집생물은 개체 생존본능 자체가 없어서 죽거나 늙는 건
행복의 기준조차 안됨
5줄 요약
완몰가,기본소득은 행복회로 간접자극을 쉽게 하는용
쾌락중추 직접자극이 가능해지면
현실이 어떻든 행복회로가 안 꺼지므로
완몰가 의식주 통증 등 간접자극수단은
없어도 괜찮을지도?
뭔 개소리를 써놓은 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