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와서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 그거대로 기쁘겠지만
평균만이 아니라 최대 수명도 길어져야 실질적으로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 거잖아.
근데 기술이 발전하여 평균 수명이 늘어나더라도 자연적인 인간의 텔로미어로는 최대 수명이 120~150에 그칠 수 있다는 기사, 주장들이 많더라고. (위키백과, 올샨스키 교수등)
마인드 업로딩을 하면 장땡이지~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아직 의식의 규명문제, 테세우스의 배 문제등이 있으니 제쳐두고서 얘기할께.
만약 몸의 일부(=장기 이상)을 기계로 대체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면
유전자 가위, 역노화를 비롯한 기술을 통한 세포단위의 변형을 가해서 인간의 최대 수명을 늘릴 수 있을까?
만약있다면 어느 정도만큼 변화시킬 수 있다고들 생각하는지 궁금해.
아무리 늙은 양을 복제해도 이상없는 건강한 아기 양이 태어남. 이는 유전자 본래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임.
이미 자연계에 텔로미어 수복 능력을 가진 생물이 있는데 안될 거 없지 기술 구현 난이도가 관건이지
바닷가재.해삼.홍해파리.벌거숭이두더지쥐 공통점으로 노화가 없고 특히 두더지쥐는 암도 안걸림...(정확히는 두더지쥐가 암걸릴 확률이 로또당첨 & 롯데우승확률보다 훨씬 낮다는거..)
코끼리도 암 발병률이 다른 동물에 비해 극단적으로 낮다고 하더라
걍 나노봇만 믿는다
내가 알기론 텔로미어를 재생시키면 되는걸로 아는데 그 기술을 못만들거같진 않음 시기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