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목디스크와서 눈물 흘리는거 처음봄 ㅋ

아예 거동도 못하시고 얼굴에 경련도 오셨다함

눈 보면 백내장도 오시고 살결도 뭔가 가죽같은 느낌이 들고 (진짜

가죽같음, 소가죽)  아무리 뭔 기술을 넣어도 몸뚱아리가 못 받아들이고 작용을 못할거 같은 느낌 


수술도 안된다하고, . 진짜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 피부랑 눈 봐바, 아예 다른 종족같은 느낌이야 나도 저리 될거 아님?? 피부만 그럴까?

내부도 걍 늙어가는거야 아악 

이 몸뚱아리로 80살을 견뎌야란다는데 너무 슬픔

애초에 인간의 수명이 이렇게 설계되지 않은거 같은데 의료술로 연명하는 것뿐 노화시계는 굴러가서 이걸 이길수가 없는걸까


늜으면 장운동도 느려져서 노인성 변비도 많고, 진짜 골골골골

그러니 9988234 라는 말이 괜히 있겠냐고

무서운것 중에 하나가 친척이 내부 간 압력이 올라서 식도에 간정맥류 터져서 와서 돌아가심 

늙어서 몸 고장나서 오래살고싶지않고 아프지 않게 노화가 늦게 오는 항노화나 인체장기 갈아끼우며 살거나 하겠지 


의료기술 발전은 정말 느리게 가는거 같음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