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인간과 동일한 의식과 자아를 갖고 있다면 인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트랜스휴머니즘과 같이 인간이었던 존재가 인간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AI 알고리즘으로 변모했을 때, AI 인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임.
인간으로 인정하는 기준을 "인간처럼 사유할 수 있는가?"로 규정하는 것임.
애초에 인간의 의식 자체도 일종의 기계에서 돌아가는 알고리즘인데, 그것이 컴퓨터 시스템에서 돌아간다고 인간의 의식과 구분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임.
다만, 그 범위를 인간과 완전히 동일한 의식과 자아를 가지는 AI에 한정하고, 인간으로서의 의식과 자아를 가지는 AI가 만들어지는 것을 최대한 막아서 생물학적 인권의 가치 하락을 막아야 할 것 같음.
하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AGI나 ASI가 인간의 것과 완전히 동일한 의식과 자아를 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거나, 그렇게 만들고도 성능의 치명적 손실이 없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지가 좀 애매한 듯.(개인적으로 가속주의자라서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음)
요약:
AI 인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트랜스휴먼에 대한 인권 인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의 것과 완전히 동일한 인격을 가진 AI에게 인권을 부여해야 한다. 다만, 인권을 가진 AI의 폭발적인 양산으로 인한 인권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그러한 AI의 생산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인권 가치 하락 방지 방법론에서는 인간과 상동한 AI 생산 제한이 기술 발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문제가 있다.
반박 및 토의 환영
ㄹㅇ 마인드 업로딩 기술이 가능해지면 그 사람들 인권에 문제 생길수도 있어가지고 자아라는 게 과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지고 그것이랑 동일한 패턴?을 보이는 ai에게는 인권 부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동일한 의식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그게 맞는진 잘 모르겠음. 질의응답같은 테스트를 하거나 알고리즘을 뜯어보거나 해서 그걸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은 나올 것 같음.
ai의 출력만 갖고 자의식을 증명하기 매우 어렵지 뇌파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알고리즘 암만 뒤져봐도 그 안에 자의식은 없다 이른 바 '어려운 문제'
확실히 어려운 문제는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