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든 지식은 권위에 의해 정당화될 수 없다는 매우 심오한 통찰에 기반하고 있다는 거임
만약 권위로부터 지식이 단순 전달되고 정당화되는 국가였다면
미국에서 스마트폰 핵무기 반도체 같은 혁신은 절대로 못나왔다.
만약 뉴턴 물리학이 권위에 의해 정당화되고 논쟁이 없는 상황에서 백날 연구하고 아무리 발전해도 반도체 핵무기에 대한 과학적 돌파구는 절대로 못나왔거나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렸을 거다.
이미자도 양자역학에 대한 토론이나 논쟁이 거부되었다면 가능성 조차 없었을 것이다.
권위가 정당화하고 인정한 뉴턴 물리학 체계 내에서만 연구하고 그 결과와 발견들만 과학적 성취로 인정됐을 것.
미국의 힘은 단순 돈이 아니라 지식이 권위로부터 당연하게 정당화되지 않고 언제나 토론과 논쟁을 허용하는 사회 시스템에 있음
앞으로도 미국에서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혁신들이 꾸준히 나올 것이다. 이게 진짜 미국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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