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위한 하드웨어가 이제 갖춰졌다는건가
[일반] 인메모리컴퓨팅 의미가뭐임?
익명(49.166)
2022-01-13 18:25
추천 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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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은 모르는데 지금의 GPU기반 AI 가속기는 프로세서랑 메모리랑 분리되어있는 건 기존칩과 같고 둘 사이의 대역폭을 늘리고 코어를 많이 때려박아서 딥러닝용 병렬 연산을 극대화하는 구조임. 하지만 대역폭을 높일수록 발열과 전력소모, 가격이 올라가지. 근데 삼성이 개발한 건 메모리가 컴퓨팅도 하니까 프로세서랑 메모리 사이의 정보의 왕복이 확 줄어드니 발열과 전력소모, 병목이 줄어들지. 그러면서도 SNN연구용인 뉴로모픽칩과는 달리 딥러닝용이니 초거대AI를 효율적으로 구동하는데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당장 실용성과 시장성이 더 좋겠지.
즉 GPU기반 AI가속기에서 본격적인 양산형 뉴로모픽칩 혹은 멤리스터 칩(아직은 실험, 연구용들 뿐임)으로 가는 중간 단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프로세서 메모리 합쳐져서 성능올리기위한 발판이되었다는거네
프로세서 메모리 합침으로서 분리시에있었던 발열 전력소모 병목등 문제점이 줄어들었다는거네
계산칩, 저장칩 따로 두는게 기존 폰노이만 컴퓨터 구조. 발열도 많이 생기고 병목현상 생겨서 비효율적임. 계산과 저장을 하나의 칩으로 합친거
그럼 현재보다 더 성능올릴수있는 방법을알게된 것임??
ㅇㅇ 거기다가 전력소모가 존나 획기적인 수준으로 줄어든다고함 대충 기억하기론 90%넘게 전기 아낀다던데
뉴로모픽같은건가
양자컴은 이미 계산과 메모리가 합쳐진 구조인데.. 양자컴 좀 빨리 성공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양자컴+딥러닝 이게 진짜 쩔거 같고 agi로 가는 정답 같은데..
양자컴은 아직멀지않음?
지금 마소나 아마존 이런데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테스트용으로 서비스되고 있긴 하다던데.. 개발속도 빨라져서 일단 딥러닝 용도로라도 기존컴보다 훨 좋은 성능 내줬으면 좋겠음.
지금 나오는 오류보정 기술들이 빨리 상용화가 되면 2025년쯤엔 중소규모의 범용양자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게 아니라해도 구글이랑 IBM모두 2030년까지 백만큐비트(물리큐비트 포함)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2030년대에는 양자컴의 시대가 확실히 열릴것으로 보임. 그때가 되기 전에 또 어떤 돌파구나 도약이 발견될지도 모르고
양자컴퓨터도 좋지만 agi빨리나오면 좋겠다
ㄴㄴ 양자컴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CPU, 메모리, storage의 경계조차 나타나지 않는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