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대학교는 아니지만 어쨌든 서울에 있는 학교라
코로나 전에도 취업은 그냥 무난했음.
근데 교수가 작년 종강날에 니들 학부따리로는 좆됐으니까
빨리 자기 연구실 들어오라고 영업함.
이전에는 Pm급 하나가 신입코더 10명 데리고 프로젝트 하나 수행하는 구조였고, 신입개발자들은 그 과정에서 경험을 쌓았음.
이제는 Pm이 AI 하나랑 기존 개발자 1~2명만 있으면 더 높은 효율로 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신입 개발자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기존 개발자들과 신입 개발자의 갭이 너무 커져서 기업에서도 갈수록 안 뽑을거라고 함.
- dc official App
교수가 산업 현장 분위기를 어케 알겠노 참고만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ㄱㄱ
현직 개발자로서 진짜임. 어느정도 틀만 작성해두면 구현 진짜 빠르고 잘 해줌. 하지만 개발자는 앞으로도 필요할거라 생각함. 개발자는 코드만 짜는 사람이 아니거든. 전반적인 구조나 서비스의 효율성 및 최적화 등 다양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아직은 그 영역까지 대체못함. 개인프로젝트부터 해보면서 경험 쌓으면 아직은 막차타기 가능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