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처음 로켓 재사용에 성공했을 때 세간에선 불가능하다던 일을 해냈다고 환호하는 한편, 재사용을 몇 번 할 수 있는지 검증이 안됐다고 깎아내리는 반응도 있었음.
머스크는 10회 발사가 가능하며, 이렇게 되면 발사 비용은 1/6이 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2-3번 발사하는 게 한계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에 비해 효용성이 없다는 얘기였지.
그런데 오늘 새벽에 공언했던 10회 발사에 성공함.
착륙까지 깔끔하게 완수했고, 상태 체크해서 큰 문제 없으면 11회째 발사에 도전할 수도 있다고 함.
머스크가 처음 약속한 것보다 시간은 더 걸려도 본인이 공언한 건 반드시 해낸다는 사례에 또 하나가 추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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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남자 일론머스크 멋있다
회수용 로봇팔도 만든다던데
그건 지금 운용중인 팰컨9 말고 신형인 스타십 전용이라
10회 재사용에 1년 반 걸렸다는 제목 보면 알겠지만 팰컨9은 재사용 할 때 정비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데 스타십은 발사대에서 로봇 팔로 받아내서 한 시간만에 재발사 가능하게 만든다고 함
이게 최초 아님 10번은 다른 부스터로 이미 진작에 성공했었고 11번 착륙한 부스터도 있음
미래 보고왔는데 일론모스크가 제국 황제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