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그림도 그렇고 요즘 영상도 딸깍 하면 쇼츠 길이는 만들던데


진짜 ai가 소설, 그림, 음악, 영상까지 다 만드는 시대가 와버리면


그리고 그게 인간이 만든 것과 구분이 안가고 오히려 더 좋기까지 하다면


인간에게 남은 영역은 대체 뭐임..? 우린 앞으로 ai의 조련을 받으며 살아가는거임?


솔직히 요즘 픽시브에서 딸치려해도 ai짤들이 더 자연스럽고 퀄좋은 경우도 많더라.. (물론 잘나온거 선별한거겠지만)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그래도 전부 인간이 스스로 개척해왔는데,


이제부턴 ai로 그 주체가 바뀐다고 생각하면 앞으로의 미래가 막연해서 두려워짐


진짜 우리는 사이코패스 시빌라시스템처럼 사육되는 가축으로서 살아가는 건가...


우리보다 늦게 태어나는 ai네이티브들은 그 사실에 의문을 품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할까?



죤나 개똥철학 느낌이긴 한데 10년 뒤 20년 뒤 미래는 진짜 지금과는 아예 다를거 같아서 걱정됨


마치 스마트폰 이전 이후 시대가 다르듯, 10년 뒤 20년뒤에는

진짜 ai에게 대부분 의존하며 살아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