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bci가 발달해서 뇌가 요구하는 정보를
컴퓨터에 달린 저장장치에서 꺼내오는 시간이
1초도 안걸리게 된다면
사회에 주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예를 들어 변호사 시험을 본다면
공부해야 할 과목만 수천페이지가 넘어갈텐데
이걸 걍 전부 데이터화 해서 하드에 넣고
bci에 연결해서 문제를 읽는 순간
순식간에 답에 해당하는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음
사실상 시험이 무의미 해지는거임
머리 좋은 애들이 수년간 노력해서 붙을만한 시험을
그냥 데이터 다운받으면 합격하게 되버림...
물론 법만 달달 외운다고
좋은 변호사가 되는건 아니고
경험을 통한 노하우도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보아온 정보화 시대의 특성상
그러한 노하우를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차이가 크다면
그 노하우 역시 풀릴 가능성이 커짐 그것도 싼가격으로...
이게 비단 변호사의 경우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에 해당하게 됨
물론 요리사나 스포츠 선수등의 신체적 능력과 경험차이는 쉽게 따라잡기 힘들겠지만
이런 직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비율이 전체 노동자 비율중 얼마나 되겠음....
대다수는 화이트칼라직에 단순 과정만 반복하는 블루 칼라직일텐데...
빠르게 발전하는 ai도 일자리의 위협이 될 수 있지만
이런 bci로 인해 자신이 가진 스펙의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서 한번 써봤음
물론 내말에 회의적인 애들도 있겠지만
완몰가가 가능할려면 bci가 초당 수기가비트 정도의 통신속도가 필요한데
이정도 기술력이면 기억을 외부에 저장하는것 따위는 일도 아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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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함 다만 ai가 빠를지 bci가 빠를지는 모르겠음 얼마전까지는 당연히 인공지능에 의해서 기본소득의 명분이 생길줄 알았는데 최근 뉴럴링크나 페이스북이 bci 밀어주는거 보면 혹시나 이쪽이 빠르지 않을까 해서 예상해본거임
ㄹㅇ 그거만한 디스토피아가 없지 싶다 가난한 자는 더이상 지능마저 따라갈 수 없게 되고 공부는 해봤자 쓸모가 없으니 그때는 ㄹㅇ 혁명이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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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는 어딜가나 존재하니 아무래도 미래는 뇌의 일정부분은 공권력에 의해 감시당할수 밖에 없을것 같음..... 특이점에 도달하는 속도는 ㄹㅇ 빨라질듯 일단 bci 자체가 뇌연구에 대한 투자를 불러오는 것과 동시에 지식 다운로드로 연구인력을 대폭증가시킬수 있으니까....
근데 어쩔수 없는것 같음 짱깨가 최신기술 활용해서 인민 탑압하기론 원탑이지만 민주국가라고 해도 알게모르게 조금씩 최신기술을 활용한 치안활동을 벌이긴 함.... 당장 우리만 생각해도 정부가 지문을 모으잖아....
아이디어 좋네 뇌를 감시하되 그정도는 해야 신뢰가 가지
진짜 망갤이라는게 느껴진다 했던말 또 하고 했던말 또 하고 ㅋㅋ 결국 ㅇㅇ 맞음! 그래서 나중에 인간들이 슬기롭게 잘 해쳐나가야한다! 이런 결론밖에 나오는거 없고.... 그렇게 현자타임 와서 그 주제 당분간 얘기 안하면 또 유입이 와서 전에 했던말 반복하고.....
애초에 특갤이 흥갤이였던적은 있었음?
미안...
공부나 열심히 해라마
그렇게 바로 주입되는 기술은 현재로썬 이론으로도 불가능함.. 그리고 그런건 우리 죽기전에 안옴. 단순히 뇌에 시각 촉각 같은 자극을 주는거면 ㄴ모르겠는데 기억을 주입한다? 어림도 없는소리임.
이미 쥐로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곳 함정 요리조리 피해서 갈 수 있게 기억 주입시키는거 성공했는데 이론으로도 불가능 하다는건 대체 누구 피셜임?
mit 미디어랩 네그로폰테 교수는 알약으로 외국어를 30분안에 배우는 시대가 온다고 했었다.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메커니즘이 상상이 안된단 말야.그런데 bci라면 상상할 수 있는 몇가지 방식이 있긴 함.특정영역의 전문지식을 단시간내에 다운받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의 지능이 전체적으로 상승해서 학습이 아주 쉬워지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한다.그걸 지능폭발이라고 하는거지.전체적으로 인간의 지능이 높아져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는건데..그런 방식이라면 30년 내에 초보적인 방식은 가능할거라고 본다.지금도 애더럴,모다피닐 등과 같은 약으로 누트로픽을 하기도 하잖아.부작용을 제거한 약이 나올수는 있을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