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구자들은 어느 순간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음


인간의 판단 행동 원리를 명확히 모르기 때문임




예를 들어


muliti modal perception을 구현하고 싶어도

연구자들은 다들 똑같은 자리에서 막힌다는 거임


외부 정보를 받아서 토큰으로 변환했다 치자

근데 이것 중에 뭐가 중요하고 뭐가 덜 중요하지?

뭘 기억시켜서 장기 메모리로 옮기고 뭘 버려야하지?


여기서 다들 미쳐버린다


감각 통합을 통한 world modeling 만 어려운가?

경험 해석, 새로운 지식 습득 전부 마찬가지엄


그냥 다 기억해?


다 기억 못함


ai에게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건 인간과 다른 고난도의 작업임


토큰에 attention weight도 넣어주지 않으면 사고과정에 쓸수가 없음


그럼 이걸 누가 넣느냐


ai가 스스로 해야됨

(인간이 매번 토도독 넣어줘야 하면 그건 agi라고 부를 수가 없음)


인간은 스스로 함

유전자로 선입력된 성격, 선호도, 뇌의 부위별 신호세기 차이, 감정, 상황적 맥락과 결합해서 


각 개념마다 연결고리가 들어감


ai도 토큰마다 벡터값이 있고 이게 위에서 말한 맥락 정보임



근데?


인간의 신념이나 가치관이나 감정이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으로 사고과정에 관여하는지 아무도 모름



그래서 인지과학자 심리학자들을 초빙해서 물어보거나 자기가 직저배움



요약하면


ai연구자들은 자율판단에 의한 새로운 지식 획득을 구현하기 위해 심리학 공부를 해야됨

이게 힘들어서 해당 분야 권위자들을 모셔옴

근데 이 초빙한 전문가들은 ai 원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서로 말을 못알아먹음



심리학자는 ai공부하고

ai엔지니어는 심리학 공부하고


이런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