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특갤이 엄청 싫어할 이야기지만

현용 LLM은
훈련받지 못한 분야에선 중학생보다 못함

하지만 집중 훈련시킨 특화된 분야에선 극소수 전문가의 통찰을 제외하곤 대부분 인간 쳐바름

그리고 이정도 수준으로도 고가의 사용료를 지불할
구매자는 얼마든지 있음


모두가 agi를 개발하고 싶어한다
근데 벽을 만났음

이걸 뛰어넘는데 필요한 자원 - 시간, 자본, 인력 -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음

oai는 전략을 변견함
압도적인 선두였는데, 벽을 만난 사이 경쟁자들이
강력한 자본력으로 빠르게 뒤쫓아옴

알트먼 입장에선 
agi를 먼저 개발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니
효율개선에 먼저 집중해서 비용을 줄이고 
고가를 지불할 여력이 있는 비즈니스 전용 모델에 집중하고 
재무구조를 튼튼히 하려고 함

구글은 여러 방법론을 접목해서 여전히 agi에 집중하고 있고
의견이 갈림
주류견해는 LLM에서 agi로 가려면 big leap도약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압도적인 퀀티티로 퀄리티를 따라잡을 수도 있다 혹은
퍼포먼스가 같으면 본질적 차이에 매달려 둘을 구분할 필요가 있느냐 혹은
방법론적 혁신없이도 겉보기에 agi와 차이없는 기능을 구현하면 그만이다 라는 소수견해도 있음

지금 LLM은 베이스는 유지한 채로 다중 레이어로 제어로직을 고도화하면서
일반인 수준에선 차고 넘치는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니
혹시 지금처럼 퀀티티 기반 발전을 하다보면 겉보기에 구분이 힘들어지는게 아니냐고 보기도 함

근데 이러면 경제적 효율성은 밀리기 때문에 구글도 어느순간 agi도전을 잠시 유보하고
수익모델 경쟁에서 oai를 밀어내려 시도할 가능성이 상당함


너무 비관적으로 받아들이지말았으면 함
결국 골인지점안 목표는 agi이지만
잠깐 점유율 경쟁에 집중할 수도 있고 
일시적으론 트렌드에서 외면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불과하니까


만약 네이버나 삼성같은 국내기업이 갑자기 ai 투자 늘린다는 기사 나오면 
완전히 본문 시나리오로 가는 신호라고 판단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