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를 붙히거나 인공장기로 대체해도 '나'라는 점은 변하지 않음.'나'를 증명하는 거는 뇌인데, 그 뇌의 세포도 교체되고 있으니 뇌 자체보단 기억이'나'의 근본이란 말이 됨.

한 인물 A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모든 기억을 잃게되면, 그건 '나'로 볼 수 없듯이. 기억의 소멸이 죽음이라면, 기억의 유지가 곧 영생일 것임.

따라서 미래에는 육체를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고 치고, 이 기억을 디지털화시켜서 입력하면 영생할 수 있는 거 아닌가.

A가 야구방망이에 맞고 기절해서 일어나보니, 온 몸은 기계가 되어있고 기억은 그대로인 거지. 그러면 세포의 노화도 안 일어나고, 질병도 안 생길 것 같으니 영생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