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의 거리는 평균 3~4광년 정도 된다
좁으면 0.5광년 멀면 10광년까지 정도
우주는 비교적 균일하기에
우리가 빛의 1퍼센트 정도만 가속할 수 있어도
50년~1000년정도만 있으면 다른 행성에 도착 할 수 있고
해당계의 행성을 하나이상 테라포밍 가능하기만 하면 됨
해당 방식은 핵분열처럼 연쇄적으로 작용해서 머지 않은 시간 내에 최소 은하, 넓게는 우주 전체를 뒤덮을 수 있음
우리 지구는 우주의 역사에서 비교적 뒷부분에 해당하고
우주가 138억년
지구가 46억년
빼면 92억년인데 초기 10억년 이후로는 우주가 지금과 비슷한 상태라는게 정설임
그러면 80억년동안 위 시나리오를 실현 가능한 거대 우주문명이 하나만 있어도 반드시 관측 가능함
관측한 시점과의 10만광년의 텀이 있다고 해도 상관없음 우주적으로는 아주 짧은 시간이니깐
그러나 우리가 우주를 관측하면 그런 징후가 전~혀 보이지 않음
이건 여러가지 의미를 시사할 수 있음
의도적이든 비 의도적이든 모습을 감추고 있거나
인류역사의 이전이든 이후든 거대한 필터같은 지점이 있어서 그 지점을 넘기지 못하고 좁게는 행성 내에서 넓게는 하나의 계 내에서만 살다가 멸종하는거임
Where are the aliens
우주 팽창설이 진짜인지 아닌지 아직 의견이 있지만 우주 팽창설이 옳다면 우주에는 가능한 관측의 한계선이 있음. 아무리 발전해도 현재 우리가 아는 물리법칙 상 관측이 불가능한 부분이 관측 가능한 부분보다 압도적으로 클 확률이 높당
관측 가능한 우주의 전체 사이즈는 일정이상만 되면 문제될거 없음 관측가능한 우주가 전체 우주의 몇 퍼센트인지와 별개로 그 안에 행성이 너무 많아서
아 가시적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를 말하는거임
임의의 공간 안에 두 점을 찍었을 때 두 점사이의 거리의 분포가 어떻게 되는지에서 우주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두 점사이가 관측한계 안에 있을 확률이 줄어들자나
거리가 일정 이상 증가하면 다시 그 사이에 점이 생길 확률이 증가해서 의미가 없지
그래서 일정 이상 사이즈만 넘어가면 문제 없다고 한거임
중요한건 전체 우주가 아니라, 가시적인 우주의 범위임. 그 안에서 거대문명이 발생할 확률만 고려하면 됨
생명이나 문명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항성계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가능한 범위는 그리 넓지 않을걸? 우주망원경이 있어도 전방향을 한번에 다 조사하지도 못하고. 아직까지 우주적 문명에 대해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알고 있진 못함.
ㅇㅇ아직 우리 기술이 부족한거니깐 다른 범위를 더 살펴보다 보면 발견할수도 있지 근데 이거 역시 그 범위 안에서 발견하기 힘들정도로 문명이 발생할 확률이 극히 낮거나 감추고 있다는 점에서 본문내용에서 크게 엇나가지 않음. 물론 극히 낮은거랑 없는건 다르니깐 완전히 같진 않지만
이번에 생명 부산물 감지됐다는 행성보니까 너무 커서 탈출이 힘들어보이던데 그것도 일종의 필터일지도?
그것도 필터의 하나일 수 있지 항성계가 너무 크다던가 비행기술이 발달하기 힘들다던가 해서
진핵세포로 진화가 엄청 희박한 확률이라고 들었는데
만약 그게 진짜라면 희소식일수도 아닐수도 있지 진핵세포여야만 지성체가 등장 가능하단 근거는 없으니깐
내생각에 이번에 그 행성에 미생물만 ㅈㄴ 많을거같음. 거의 행성전체가 여름 한강 수준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