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오면서 세상 모든 미디어가 짧아졌음


최종적으로는 글로는 세줄요약, 영상으로는 30초 숏폼


까지 왔는데



LLM을 1년 정도 쓰면서 든 습관이 뭐냐면


글을 한번 쓸 때 상당히 길게 쓰게 됐다는거임



이게 프롬프트의 정확도를 올리기 위해서 육하원칙으로 쓰고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하고 글을 정돈시켜서 원하는 바를 바로심고


이러다 보니 글이 길어지게 됨.



또 한 결국 LLM이 뽑아내주는 결과물은 '문장'임


초기에만 하더라도 슥슥 읽다가 귀찮아서 요약해줘 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걍 그 긴 글을 다 읽고 앉았음



그러면서 든 생각인데 LLM이 대중화 된다면 


결국에는 긴글에 대한 익숙함이 다시 찾아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인문학에 긍정적인 영향이 갈까 싶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