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그냥 모든게 끝인데 30~40대에도 암걸려서 금방 죽을수도 있는게 사람 몸뚱이인데
항노화는 고사하고 암 치매 혈관질환도 고치기 어려움
내가 죽는것도 무섭지만 가족들 죽으면 평생 그리워하면서 지내야되는게 너무 무서움..
죽으면 그냥 모든게 끝인데 30~40대에도 암걸려서 금방 죽을수도 있는게 사람 몸뚱이인데
항노화는 고사하고 암 치매 혈관질환도 고치기 어려움
내가 죽는것도 무섭지만 가족들 죽으면 평생 그리워하면서 지내야되는게 너무 무서움..
나도 너랑 같이 가족들 죽는 게 너무 슬플 거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영생을 살면 관계를 영원히 지속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함. 나중에 극한의 개인주의로 가족이라는 정체성도 잊을 만큼 살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음도 식을 거 같아서 상상하면 좀 무서움 ㅋㅋ
나도 가족간 유대감이 옅어질것같긴 한데 그래도 죽는거보다는 훨씬 나을것같음
부모님이 돌아가시지 않고 수백년씩 살면 결국 각자 새로운 가정을 꾸리거나 어떤식으로든 새출발하고 가정은 해체되겠지… 더 나가서 아예 20-30대 수준으로 역노화 한다면 당연히 부모자식 관계는 유지할 수 없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