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은 DNA(설계도)>>mRNA전사(명령문)>>단백질합성(구현)인 센트럴 도그마를 기초로 모든 생명활동이 일어나잖아


아무리 자유의지니 지성이니 어쩌고 하지만 결국 사람은

DNA의 전달을 위해 존재하는 한낱 기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듬


이 모든건 DNA가 잘 보존되어 후대로 계승되기 위한 작업일 뿐이라는 것임 


사람이 문명을 만드는 것도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유산균이 젖당분해효소를 내뱉는 것도 결국은 의도와 방향성이 다 같은 거 잖아


이런걸 보면 사후세계 신 같은건 더더욱 못 믿겠음

그러니까 인간만의 고귀한 가치 따위는 애초부터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