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은 DNA(설계도)>>mRNA전사(명령문)>>단백질합성(구현)인 센트럴 도그마를 기초로 모든 생명활동이 일어나잖아
아무리 자유의지니 지성이니 어쩌고 하지만 결국 사람은
DNA의 전달을 위해 존재하는 한낱 기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듬
이 모든건 DNA가 잘 보존되어 후대로 계승되기 위한 작업일 뿐이라는 것임
사람이 문명을 만드는 것도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유산균이 젖당분해효소를 내뱉는 것도 결국은 의도와 방향성이 다 같은 거 잖아
이런걸 보면 사후세계 신 같은건 더더욱 못 믿겠음
그러니까 인간만의 고귀한 가치 따위는 애초부터 없다는 말
감정도 결국 복잡성의 차이일뿐 신경계라는 프로그램 속에서의 피드백 과정일 뿐 아닐까
교과서 첫 페이지에 나오는 이야기
그런 인간만의 가치를 만들기위해 계속 나아가고있는거겠지
맞지.. 가치는 만드는거니까 근데 절대적인건 없지 싶어
그 가설은 마법사를 설명하지 못하므로 기각
ㅠ ㅠ
인간 내부에서 바꾸지못한다면 외부에서 억제하는 물질을 찾을수도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