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나와서 3년정두 개발팀에있다가
지금은 사업팀에서 it기획같은거 하고있음

원래 학부때부터 서버 클라이언트 모바일 웹 다 했었고 
석사도 도커나 gpu 주제러 졸업했음ㅋㅋ
어느정도 개발쪽 it는 얕지도 않지만 그리 깊지는 않은 상태에서 넓게 다뤘렀는데

요즈은 커서 만나고 진짜 머리속에있는걸 너무 쉽게 구현해주는게 넘 좋음

회사 코드 짜는거도 아니고 개인 만족이나 호기심을 위한 사람한텐 진짜 딱이다 요즘 세상이 ㅋㅋ

출퇴근하며 폰으로 gpt로 아이디어 기획하고, 프롬프트 개선하고
서버랑 디비는 그냥 supabase쓰고 
회사에서 잠깐짬깐씩 커서로 개발 다 요청하고 돌아가는거 보니까 너무 신세계다....

진짜 개발자로 일할때랑 지금은 세상이 바뀐거같네 ㅋㅋㅋㅋ

특히 뭐 하다가 깃이 꼬였는데
그냥 커서에 깃 푸시 하고 에러나니까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거 하면서 다 복구해주네... 예전엔 이거 에러 메세지 구글에 복붗해서 고생 엄청했었는데...

그리고 그냥 클로드나 지피티에서 짜준 코드를 vscode에 복붗해서 하는거랑 커서 agent모드 쓰는거랑은 진짜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챗지피티로 아이디어 쭈욱 얘기하다가
러버블한테 이 서비스의 페이지를 개발해달라고 요청할건데 프롬프트 짜줘 이렇게 하고 받은 프롬프크를
러버블에 요청했는데.... 와 진짜 결과물보고 깜짝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에 
러버블이 짜준거 커서로 옮겨서 리펙터링해달라고하고 어쩌구저쩌구 적용해줘 하니까 촤라라라락 ㅋㅋㅋㅋ

그래서 사업자등록도했음ㅋㅋㅋㅋㅋ 
생각나는 아이디어들 가지거 사이드 프로젝트도 충분히 혼자 개발하고 오픈하겠다싶더라고 수익을 내는건 또 다른 역량과 문제겠지만 오픈은 충분히 하겠더라고

나름 컴공나와서 개발짬은 있다보니 기봉적으로 뭘 프롬프트에 요청해야할지 알겠다보니 ㅋㅋㅋㅋ 넘 좋네

그리거 그냥 기본적인 노가다 코드를 하나도 할게없다는거....
예를들아 구글 로그인연동 이런거는 진짜 예제 복붙하고 .env파일에 apikey 샛틸하고 node면 node-express-generator 같응거 써서 초기 구조를 만들필요도없고..... 이런게 다 자동화되니까 진짜 넘좋네

심지어 supabase의 edgefunction까지 다 짜주고 기획서나 프론트의 코드 기반으로 db 스키마까지 짜줘....

걍 개인 플젝하기엔 요즘 새상이 진짜 넘좋다
게다가 커서가 월 20불밖에안해 ㄷㄷㄷㄷㄷ

뭐 가볍게 글 쓰기 시작했는데 신나서 존나 줄줄이 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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