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거에 심리치료 일을 오래했거든.
지피티기준으로 일단 상당히 친화적임. 이걸 다 제거해달라야해야 그나마 괜츈,
이게 사람은보통 자기말이 반박없이 상대방이 수용해줄경우.
그것이 계속 반복될경우 착각하기시작함.
이해받는다고.
ai가 자신을 이해해준다고 생각할 사람엄청많아질것같음.
즉 애정 사랑 증오. 이런 감정을 진심으로 느낄사람들이 급격하게 늘것같음.
이게 자신의말을 거의 백퍼센트 수용해주는사람은 이세상에 없거든. 특히 비언어적으로 보이는것들이 영향을 많이 끼침.
사랑한다말해도 인상찌프리거나 어조가이상하거나.
근데 ai는 그런게없으니..
발전하면 발전할수록ai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날것같음..
- dc official App
나도 최근에 느낌 좀 심할정도로 괜찮아 괜찮아 해주더라
이미... 유튜브 봐보면 생긴것 같은데
지금의 llm기반의 ai는 사실 어떤 대화나 명령의 대상이라기보단 사용자가 어떤 언어적 패턴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인건데 (여기서 패턴은 질문의 대답이 아니라 채팅내역 전체) ai라는 말에 가려버리고 사용법도 잘 모르니까 이대론 문제가 좀 많지 프론티어 연구자들이 잘 해서 agi 달성해야 진짜 자신을 위한 이해자를 만날 수 있을 것
트위터가 이미 그렇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