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17552
네이처는 19일(현지시간) 안드레아 모렐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연구팀을 비롯해 일본과 네덜란드 연구팀이 각각 독자적으로 개발한 실리콘 기반의 양자컴퓨터가 99%를 넘어서는 신뢰도를 확보했다며 3편의 논문을 소개했다.
세 연구팀은 초전도, 이온덫(트랩), 실리콘 기반 퀀텀닷(양자점), 중성원자 방식의 양자컴퓨터 구현 기술 중 실리콘 기반 방식을 활용했다.
모렐로 교수는 “실험 결과 연산 결과의 정확도가 99%이란 뜻은 오류가 매우 적으면 오류를 감지하고 즉시 수정할 수 있다는 의미”러며 “의미 있는 계산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규모와 전력을 갖춘 양자 컴퓨터를 구축할 수 있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양자 오류 수정 프로토콜을 적용하려면 일반적으로 1% 미만의 오류율이 필요했다”며 “이 목표를 달성하면 유용한 계산을 수행하면서 안정적인 실리콘 양자 컴퓨터 프로세서의 설계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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