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가 됐든, 에이전트가 됐든, AGI가 됐든
결국 사람이 지시할건 지시해야함.
개발자를 안 뽑거나, 자르는 것보다
있는 개발자나, 새로 뽑은 개발자가 더 많은 것을 지시하게 하는거임.
회사에 개발자가 10명 있다 해보자
자르고 1명만 남기면, 1명만이 지시해야함.
그런데 안 자르고, 10명이 지시하면 10배로 더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음.
기존 10명 + 새로운 10명을 뽑으면 20명이서 더 더 더 많은 지시와 코딩과 업그레이드 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생겨남.
어떰?
지금까지 AI 이전의 기술 혁신이 그렇게 되어 왔음
인간의 욕망에 끝이없다고 생각하면 그럴듯하긴 하네
ㄹㅇ 마차타다가 열차 나왔다고 해서 마차 1000대 운영하던 회사가 열차 한대만 도입하고 탱자탱자 놀고있던건 아니지 ㅋㅋ 결국 열차 1000대 도입엔딩
나도 그렇게 생각함. 업무의 복잡도는 계속 올라가는데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만 늘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결국 AI가 보조도구로 사용되서 높아진 복잡도에 대해 개발자가 대응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적인 측면에서 긍적적임. 복잡도는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그게 사람을 대체하는가는 그렇지 않다고 봄.
구글에서 agent 2 agent 얼마전에 발표했지, 가장 유능한 개발자 한명만 남기고 에이전트에게 지시, 그 에이전트가 100개의 다른 에이전트와 협력 가능함 에이전트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개발자 과반 이상은 필요없어질거라고 예상중임, 내가 하고있는 웹개발 한정
근데 일단 흐름은 신입을 안뽑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긴함 ㅋㅋ 세계 경기 침체도 있고
에이전트가 나오면 굳이 인간 개발자 주니어 양성을 하지 않고 기존 핵심 인력들이 지시하고 에이전트들이 작업하는 식이 되겠지. 인간은 더이상 안뽑는다는건 확실함